폴아웃 뉴 베가스 개발사의 신작 ! – 아우터 월드 트레일러 ( 한글자막 ) – E3 2019

이 기업은 역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가장 오래되고 효율적인 체계입니다 예정된 결핍은 식민생활의 특징입니다 식민지는 이사회가 제공하는 신념을 절대 잃어선 안돼 무의미하고 무질서한 세상의 보안 아래 말이야 이곳은 헬시온, 은하계에서 가장 먼 식민지 자랑스럽게도 기업의 지배하에 운영되고 있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 모두의 정체성 그들의 소유지 그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해 누구도 그들에게 저항할 수 없지 하지만 한 낯선 이가 이곳에 왔어 기업의 이사회에 도전하려 드는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려하는 빌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영웅일지도 모르지 출혈이 멈춘 것 같아, 신세를 졌군 자, 이 총이 너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 아니면 그냥 ' 싸이코 패스 ' 이거나 내가 빛날 차례로군! 행운을 비네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겠지만 낯선 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헬시온 식민지도 따라 변하게 될 거야 이사회, 그들의 모든 추종자들, 모두 개돼지들이야!

[Fallout:New Vegas]폴아웃 뉴 베가스 공략(자막있음) #15 올드 월드 블루스-인격 업그레이드

안녕하세요 lucas입니다 오늘은 싱크 인격 업그레이드를 찾아볼겁니다 여기 있네요 지금은 독에 면역이기 때문에 카사도르는 그냥 좀 큰 거대파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 장소로! 저놈들은 로켓과 유탄을 날려대기 때문에 MK2업글을 한 시큐리트론과 싸우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죠 여기 에너지무기 최강중 하나인 엘라이자 개량 LAER 가 있습니다 단점은 내구가 종잇장이라는거? (여기 오기 전 X-8에서 소닉이미터 해제기능 해금하고 왔습니다) 여기서는 K9K 사이버독 건을 하나 더 얻을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하나는 FIDO로 개조했고,나머지는 개조부품 바를겁니다 아까 지나친 문쪽에 있습니다 이제 다 설치합시다 LAER개조부품은 엘라이자 개량판에도 적용됩니다 이제 돈지랄좀 해봅시다 얘가 해주는건 실용성은 별로 없으면서 값만 엄청 비쌉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칩시다

[Fallout:New Vegas]폴아웃 뉴 베가스 공략(자막있음) #16 올드 월드 블루스 엔딩

안녕하세요 lucas입니다 오늘은 OWB 엔딩을 볼건데,유니크템,실험까지 다 하고 보겠습니다 지금은 오디오 샘플을 찾으러 왔습니다 여기 하나 이제 다음 파일은 메인퀘 보스를 깨야 얻을 수 있으니 먼저 스텔스슈트 실험부터 합시다 준비물은 스텔스보이 2~3개쯤 여기 누카콜라 변종이 몇개 있습니다 여기서 시작하면 됩니다 아 걸렸네,그냥 스텔스보이 쓰고 합시다 은신을 해야 하군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제는 레이저가 추가됩니다 여기서 점프만 잘하면 됩니다 이제 삑삑거리는 감지기가 추가되서 데드머니마냥 끄고 다녀야합니다 아 여기 있네요 그럼 마지막 실험을 합시다 이렇게 끝내면 됩니다

이제 유니크무기들 찾으러 갑시다 여기서 포를 발사하면 유니크 아이템이 생깁니다 여기에 생깁니다 이겁니다 여기는 위험 물질 시험지라고 데드머니의 유령인간들이 입던 옷을 구할 수 있죠, 포스필드 해제기능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엘라이자의 응급수리 테슬라캐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먹으면 저렇게 시큐리트론이 나옵니다 여기가 뉴베가스에서 가장 센 몹이 나오는 곳 입니다 거대 로봇 전갈이던 전설적인 데스클로던 다 죽인다는 약으로 도핑을 하고 갑시다 저기 있습니다 좀 죽어라 좀 이놈 몸에서는 약물 많이,그리고 거대파리 고기 50개 이상을 루팅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맵 끝에 있는 기상학 연구동입니다 이제 최종보스를 잡으러 갑시다 최종보스는 엄청난 떡장갑이므로 약빨고 싸우세요 여기 음파 코드가 있습니다 이 종자 찾기도 곧 할겁니다 이제 뇌랑 대화합시다 이렇게 뇌를 얻고 싱크탱크로 가기 전에,종자부터 얻고 갑시다 참고로 이곳에서 멘타츠 엄청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교체 추천은 뇌와 척추만 돌려받으세요 심장이 없으면 독이 없으니,카사도르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리틀 양쯔 근처에서 소음무기중 가장 강력한 크리스틴의 COS 소음소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 하나 여기 둘 이게 마지막입니다 이제 끝내러 갑시다 이렇게 가면 됩니다 스킬이 딸리면 멤버들 퀘스트를 해서 풀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OWB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칩시다

[Fallout:New Vegas]폴아웃 뉴 베가스 공략(자막있음) #14 올드 월드 블루스-싱크 인격

안녕하세요 lucas입니다 오늘은 일단 OWB를 시작할겁니다 뭐,화기스킬 유저라면 탄이 아주 부족하니 적어도 천발 이상은 들고오세요 에너지 유저는 상관없습니다 이제 가봅시다 일단 여기 연구소장들을 만나러 갑시다 뭐야 돌려줘요 시발 어흥이 건틀렛을 위해 75까지는 찍어놓겠습니다 이제 여길 털면서 연구소장들이랑 얘기나 해봅시다 참고로 여기는 장소가 장소다보니 뒤져보면 멘타츠를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방문자 얘기만 하고 내려갑시다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네요, 싱크 인격모듈은 그냥 마커에 찍힌걸 찾아다니면 됩니다 힉스 빌리지는 빠르게 스킵하겠습니다 여기는 메인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 있네요 이거 챙기고,로봇 전갈을 죽이면서 나오면 됩니다 얘들 DT가 환상적이니 조심하세요 다음은 뻐꾸기 둥지에 있습니다 참고로 뻐꾸기는 영미권에서 미친놈의 속어로 사용됩니다 이놈은 상당히 희귀한 양성자 역위 도끼를 들고 있습니다 여기 해체 공장 앞에있는 트럭에 있습니다 이제 이것들을 업글시켜야 하는데, 그것들은 다음에 합시다 와 드디어 만렙을 찍었습니다! 이걸 찍어주면 이제 배달부의 능력이 향상될겁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칩시다

베가스 카지노] 월드 오브 웡카 슬롯머신 안내..

웡카 슬롯머신은 50센트부터, 6불까지 배팅할 수 있으며, 두 개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 잭팟은 45만불

(5억원) 월드 오브 웡카는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1971년에 영화화 되었다 슬롯머신의 캐릭터는 71년 영화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2005년에는 조니 뎁 주연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작년 하라스 호텔에서 94만불(10억)의 잭팟이 터져 화제가 되기도 슬롯머신의 첨단화에 따라, 웡카 머신도 3개의 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고, 선명한 화질과 다양한 화면, 그리고 사운드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움파룸파 보너스 이 보너스는 움파품파 종족 2명이 나와 기본 화면을 좌우로 늘여주고, 재수가 좋으면, 위로도 올려주게 된다 와일드 라인이 몇 차례 지나가게 되고, 와일드가 멈추는 곳에서 보너스가 결정되게 된다 여기서 서 주면 대박인데

기본 보너스에 2배,3배,5배 그리고 최대 10배까지 보너스가 결정 요란하고, 크게 이겼을 것 같은 스크린인데도 막상 금액은 크지 않은 게 함정 움파룸파 보너스또 출연 이번에는 위로도 확장

구독과 좋아요는 항상 감사!! 이번에 제대로 큰게 지나가던 사람이 화면보더니 "우와"하는군요 이때만 해도 몇 백불 되는 줄 다시 한 번 지나가던 사람이 "나이스"라고 하는데, 87불 50센트 참고로 보너스를 촬영하려고 계속 해봤는데 절대 안 나와서 다음 기회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마블리’ 마동석, ‘택시 운전사’ 송강호는 웃었지만.. – 한국 스타 월드

'마블리' 마동석, '택시 운전사' 송강호는 웃었지만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  영화 의 송강호 ⓒ 쇼박스 누구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고, 또 누구와는 슬픈 이별을 해야 했고, 또 누군가는 재앙을 맞거나 흥행 신화를 일궈냈다 촛불혁명과 장미대선, 적폐청산이란 사회적 격변에 큰 타격을 받진 않았지만, 2017년 한국 영화들은 전반적인 침체와 하향평준화의 그늘에서 벗어날 순 없었다

또한 천만 영화는 로 단 한 편이었지만, 가 오늘(31일) 800만을 돌파하며 새해 첫 천만 돌파를 예고 중이다 그렇게 다사다난이란 표현이 더없이 어울리는 2017년을 굵직한 숫자들로 결산해 봤다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란 류승완 감독의 영화 의 대사처럼, 2018년 무술년 한 해도 무탈히 살아 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관객들도, 영화인들도 모두, 해피 뉴이어! # 1(편) : 2017년 천만 영화을 돌파한 영화 편 수

송강호 주연의 는 2017년 단 한 편의 천만 영화다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의 감동적인 518 기념사와 맞물리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평단의 호불호는 갈렸다

소시민의 시선으로 1980년 그때의 광주와 지금, 여기 대중의 눈높이를 맞췄다는 평과 함께 영화적으론 타협점이 분명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가 덕에 올 한 해 극장은 찾은 전체 관객 수는 5년 연속 2억 명을 돌파했다 한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와 , 의 성적이 더해지면, 지난해(약 2억1703만 명)와 엇비슷한 수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기업 배급사가 텐트폴 영화에 집중하는 등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고, 관객 수 증가세가 정체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도드라졌다 전반적으로 상업영화의 하향 평준화나 안일한 기획에 대한 지적도 꾸준했다

역대급 재앙을 맞은 이 대표적이다 위기보다는 정체, 2017년 한국영화 산업의 한줄 평이라 할 만하다 # 5(편) :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작업한 영화 편 수 배우 김민희는 지난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로 여우주연상인 은곰상을 수상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가 수상한 것은 최초였다

그럼에도, 올 한 해도 여전히 매체와 대중의 관심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사랑에 쏠렸다 여성 톱배우와 세계적인 감독의 불륜은 그렇게 옐로우하게 소비됐다    그러거나 말거나, 두 사람은 작품 활동에 매진 중이다 , 에 이어 와 , 신작 까지 5편을 함께 했다

를 제외하고 김민희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홍상수 감독과의 작업에만 몰두 중이고, 홍 감독 역시 예의 그 영화 세계를 진화시켜 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영화주간지 이 꼽은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 1위는 홍상수 감독의 였다 # 39(명) : 에 출연한 인터뷰이의 숫자 185만 올해 다큐멘터리 영화 최고 흥행작 가 거둔 수확이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안희정 충남 지사, 유시민 작가 등이 출연한 는 아마도 정치(인) 소재 다큐멘터리 영화가 거둘 수 있는 흥행의 최대치일지 모른다 이밖에 은 26만, 은 12만 5천, 은 9만 8천, 은 3만 4천을 동원했다 작년 11월 개봉해 2016년 다큐멘터리 흥행 1위를 기록한 (와 올해 공개한 )을 포함하면 그야말로 다큐 흥행 붐이었고, 정치사회 이슈의 승리였다 (논란이나 공방, 소재 자체의 성격이 달랐던 을 제외하고) 촛불혁명과 장미대선, 적폐청산이라는 일련의 사회적 흐름과 연결되는 이슈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비록 소재주의나 센세이셔널리즘이란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다큐의 저변 확대라는 긍정적 요소는 확실했다

그리고, 2018년 1월 독립영화계의 기대작이자 용산참사를 소재로 한 의 후속작 이 개봉한다 # 45(세) : 지난 10월 30일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주혁의 나이 ▲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 배우의 빈소가 3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불의의 사고였다

로 데뷔 20년 만에 더 서울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직후여서 충격은 더 했다 특히 올 한 해 의 흥행과 tvN 에서의 호연으로 사랑을 받았기에 아쉬움과 슬픔은 더했다   김주혁에 앞서 2월 19일 폐암으로 별세한 고 김지영, 6월 16일 패혈증으로 별세한 고 윤소정, 4월 9일 췌장암으로 사망한 김영애가 팬들 곁을 영원히 떠났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역시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 많은 영화인들이 애도에 동참했다 다시 한 번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 52(명) : MB 국정원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영화인의 숫자   올 한해까지, 영화인들은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공분했다 모태펀드 장악, 화이트리스트를 만들어 극우 영화를 지원하고, 그들이 말하는 종북, 좌파 영화, 영화인들을 배제하고, 퇴출시키려 했던 정권 차원의 시도는 결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를 향한 분노와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번져갔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제도개선위원회까지 만들어지는 사이, MB 국정원의 블랙리스트가 세상에 공개됐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영화와 영화인들을 주목했다 대중적으로 영향력이 지대한 영화라는 대중예술 장르에 겁을 집어 먹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권과 관계없이 제 목소리를 내온 독립영화 말살 정책은 그래서 더 경악할 만하다 그럼에도 올 한 해 독립영화계는 , , , , , , , , 등 극영화와 다큐 장르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그래서 더더욱, 2018년 문체부와 영진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블랙리스트를 집행했던 실무자들에 대한 응당한 처분과 함께 박근혜 정부까지 퇴행을 거듭했던 영화 관련 지원 사업 등이 이후 어떻게 진행될까 독립영화 지원 제도 개선을 약속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의 행보와 오는 1월로 예정된 영진위 위원장의 선임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76(세) : 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배우 나문희의 나이     ▲  배우 나문희가 27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2017년은 영화계에서 여성주의, 페미니즘 담론이 그 어느 해보다 거셌고, 또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등과 같은 알탕영화에 대한 비판과 저항이 거셌던 반면 여성 배우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목소리와 여성영화에 대한 요구가 어느 해보다 도드라졌다

그 와중에 거둔 문소리 감독의 나 다큐 가 거둔 비평적 성과와 반향은 기록할 만하다 가장 주목 받은 여성 배우가 76세의 나문희라는 점도 시사 하는 바가 크다   같은 맥락에서, 해외에서는 와인스타인 사태로 촉발된 미투 캠페인이 할리우드를 넘어 세계로 퍼져나갔고, 한국에서도 2016년 시작된 #영화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이후 영화계 성폭력과 성불평등에 대한 변화의 목소리는 강하게 지속됐다 그렇기에 더더욱, 남배우 A 사건과 김기덕 감독 사건, 배우 곽현화의 법정공방 등의 과정과 결과에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여성영화와 여성배우, 더 나아가 여성주의에 대한 관심은 무술년 한 해 더욱 더 큰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 93(만) : 영화 의 최종 관객 수   불한당원은 힘이 셌고, 배우 설경구는 지천명 아이돌로 거듭났고, 그리하여 (이하 )은 재평가를 거듭 중이다 그렇게, 소셜미디에서 촉발된 의 팬덤은 영화를 다시 평가하는 기회를 만들었고, 설경구는 대종상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해당 작품은 칸 영화에 진출하며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지만 의도치 않게 불거진 변성현 감독의 SNS 논란으로 짐짓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은 그렇게 관객의, 팬덤의 힘으로 부활했다   의 이러한 궤적이 주목받은 이유는 영화 흥행에 있어 팬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증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N차 관람이 영화 팬덤의 전통적인 패턴이었다면, 소셜미디어는 영화에 대한 논란을 극대화시키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성격은 다르지만, 배우 유아인의 애호박 게이트 역시 연장선 상에 있다고 할 만 하다 2018년엔 또 어떤 영화가, 영화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 될까   # 190(개) : 넷플릭스가 를 동시 공개한 국가들     ▲  영화 의 홍보 이미지

ⓒ NEW   봉준호 감독의 는 올해의 이슈메이커였다 물론, 이게 다 넷플릭스 때문이었다 미국과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국가에 동시에 공개된 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그리고 미국에서도 전통적인 영화(상영)의 개념에 대한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대기업 멀티플렉스가 반발한 끝에 는 비멀티플렉스 극장과 개인/단관/예술 극장 위주로 상영, 32만 명을 동원했다

승자는 넷플릭스와 봉준호 감독이었다   는 오는 아카데미 영화상 후보 진출이 유력시되고 있고, 칸 영화제에서의 이슈 파이팅을 통해 전통적인 영화 팬들에게 넷플릭스라는 세계적인 OTT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를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비록 국내에서의 성과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넷플릭스는 에 이어 드라마 과 자쳬 제작 예능 등을 선보이며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봉준호 감독 역시 에 이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친 후 한국영화 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슈퍼돼지 옥자의 활약이 이렇게 눈부셨다

     # 836(만 명) : 마동석이 와 로 만난 관객들     ▲  배우 마동석 ⓒ 머리꽃   명실상부, 올해의 배우는 마동석이었다 지난 9월 개봉한 (687만 명)가 과 을 꺾는 괴력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연이어 개봉한 코미디 (149만 명) 역시 마동석의 티켓파워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더욱이, 두 작품 모두 메가박스(주)플러스엠과 ㈜키위미디어그룹이라는 중소/신생 배급사가 배급했다 와 마동석이 거대 배급사들와 특급 외화를 거꾸러뜨린 셈이 됐다     이미 마블리, 마요미 등으로 회자되며 젊은 층의 주목을 받아왔던 마동석 천만영화 을 통해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껏 끌어 올린 그는 의 기획부터 참여,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의 흥행은 잘 만든 캐릭터 드라마 혹은 범죄물에 대한 꾸준한 수요, 마동석과 같은 새로운 스타에 대한 대중의 갈망 등 많은 교훈을 남겼다 차기작 촬영을 이미 마친 마블리 신드롬은 2018년 무술년 한 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2000이라는 마지노선에 대한 반발은 거셌다 멀티플렉스들은 에 지난 7월 26일 개봉일에만 2027개 스크린을 몰아줬다 이는 결국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재점화하며 각종 매체와 관객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 악영향을 미쳤다

더욱이 는 영화의 완성도와 별개로 친일 논란과 평점 테러에 휘말렸고, 개봉일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을 예고했던 초반의 기세와 달리 658만 명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어이없이 좌초했다   를 둘러싼 논란은 결국 대기업 멀티플렉스의 담합과도 같은 스크린 몰아주기의 극점을 보여주는 일대 사건이었다 스크린 수는 부풀려졌고, 논란은 일파만파 커져갔다 피해는 고스란히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영화의 제작진에게 돌아갔다 해묵은 수직계열화,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를 통해 폭발한 셈이다

  이를 해결코자 지난 11월 29일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가 발족했다 2018년 이를 위해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는 영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 문재인 정부의 도종환 문화체육광관부 장관이 어떤 해결 방안을 도모할지, 또 당사자이자 해결 주체인 대기업 배급사와 영화인들을 이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