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최현상, 감격의 출산 순간(종합)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최현상, 감격의 출산 순간(종합)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출산 소식을 알렸다

31일 밤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상 이현승 부부의 출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현영이 등장했다 현영은 "결혼 8년차 워킹맘"이라고 소개했다 이현승은 출산을 하루 앞두고 "즐겁게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복덩이의 이름을 생각해본 부부

현승은 "한글 이름 몇개 찾아봤다"며 현상에 얘기해줬다 현승은 희소성이 있는 이름을 선호했고 현상은 특이한 것만 찾지 않아도 된다고 만류했다 현상은 "한글 이름 보다는 의미를 부여해서 좋은 뜻 가진 이름을 짓길 원한다 아버지가 지어오신 이름 정빈이"라고 다시 언급했다 하지만, 현승은 "정빈이라는 이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확고히 말했다

결국 복덩이의 이름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현승은 병원으로 가는 길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계속 일을 하셨었다 너무 고생했을 것 같다 일하느라 병원 다니느라"고 새삼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했다

현영도 "엄마 생각이 그렇게 난다 못해드린 게 생각난다"고 말했다 권오중도 "제 아내도 그렇게 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현승의 동생이 도착했다 동생은 "아침부터 부모님한테 계속 전화왔었다

나한테 대신 안부를 물어보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동생은 "저는 한 달전부터 잠을 못잤다"고 말했다 이윽고 시부모님도 도착했다 시어머니는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첫 손주 탄생에 온 가족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현승은 제왕절개를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다이어, 수술실 넘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현상은 탯줄을 자르러 수술실로 들어간 뒤 "아기가 너무 예쁘다 고맙다 고생했다"고 눈물을 보이며 현승의 곁을 지켰다 현상은 스튜디오에서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은 복덩이를 만났고 기뻐했다

동생은 "언니도 건강하냐"고 물은 뒤 안심했다 가족들은 현승에게 "아이가 아주 예쁘다 고생했다"고 격려했다 최현상은 "태어나서 이런 기분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축복 아닐까"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의 다른 부부들도 함께 감동을 느꼈다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이사한 지 얼마 된 집은 어수선해보였다

아영도 집에 없었다독감에 걸려 아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 격리된 곳에서 지냈던 것 정태는 아픈 딸 정우를 위해 직접 아침을 요리를 했지만 엄마표 상차림과는 다른 단촐한 식단에 웃음을 더했다 아픈 정우는 눈물을 보였다 이어 채우의 등교 준비에 나선 오정태

하지만 엉뚱한 곳에서 등원 버스를 기다렸다 정태는 "이사와서 처음이라"고 멋쩍어했지만 다행히 버스를 무사히 태워보낼 수 있었다 아픈 정우는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오정태는 아영에 영상 전화를 걸었고 딸에게 "마음먹기 달렸다"며 위로했다 정우는 아빠의 죽을 맛보며 "밥같다"고 말했고 오정태는 "아내가 없으니까 케어가 힘들더라"며 토로했다

이후 설거지까지 하던 정태는 아영의 고충을 깨닫기도 이어 정태는 셀프 인테리어에 돌입했다 화장실 줄눈을 직접 베꾸는 그를 보며 아영은 "우리가 화장실 인테리어 비싸서 안하기로 했는데 남편이 직접 다 했더라 새 화장실이 됐다"고 말했다 그 때 오정태의 어머니가 집에 도착했다

정태는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손주들을 위한 음식과 간식을 바리바리 싸왔고 정태는 "아내가 집에서 일이 정말 많더라"며 고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즈카는 시누이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밤에 마신 막걸리로 숙취의 고통을 호소하던 시누이 그는 "아침을 내가 먹는 식으로 먹자"고 말했다

그는 선식을 준비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시즈카, 고창환 부부는 집에 갈 의사를 표했고 시누이는 "난 가는 거 싫어"라며 만류했다 시누이는 부부를 못가게 하기 위해 결국 시즈카에 깻잎, 우엉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시즈카는 재료가 없어 난처해했지만 시누이의 극성에 결국 함께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우엉을 썰던 시누이는 "우엉은 이게 싫다

썰기 귀찮고 닦기 귀찮다"고 말했고 쉬고 싶어했다 시즈카는 "쉬면 안 된다 요리는 원래 쉬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고, 창환도 도우며 웃음을 더했다 hwangnom@news1

극한직업 – Extreme JOB_분만실 24시 1부_#002

잠시 잠깐도 긴장의 끈을 내려놓을 수 없다 진통이 심해도 자궁문이 열리지 않은 산모들은 운동을 하며 때를 기다린다

-해설 출산은 엄마가 되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외롭고 힘든 고통의 시간이다 그 과정 내내 산모를 격려하며 위로하는 건 간호사들이다

– 해설 분만실에는 간호사와 분만코디들이 있는데 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 분만실 정리는 분만코디들이 맡고 4명의 간호사들은 팀을 이뤄 의사와 함께 분만과정을 진행한다

-해설 임신 40주를 기준으로 출산 예정일이 정해지지만 정확한 출산일은 누구도 알 수 없다 예정일까지 일주일이 남았다는 쌍둥이 임신 산모

진통이 시작돼 병원을 찾았다 -해설 내진으로 자궁경부가 얼마나 열렸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자궁이 10cm 정도 열리면 본격적인 분만이 시작되는데 진통이 시작됐다 해도 사람에 따라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하루를 넘겨야 자궁문이 열리는 경우도 있다 -해설 시시각각 달라지는 산모들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분만실 간호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다

-해설 출산이 임박한 산모들 분만실은 전쟁터와 같다

-해설 산모의 자궁문이 완전히 열렸다는 이야기에 바빠진 의료진들 본격적인 분만이 시작됐다

산모는 아기가 아래쪽으로 내려 오도록 30초 이상씩 변을 보듯 힘을 줘야 한다 이 과정을 이끌어가는 것이 분만실 간호사의 몫이다 산모가 제대로 힘을 주지 못하는 상황 -해설 산모가 아기를 밀어내지 못 하자 간호사들은 산모와 호흡까지 함께 하며 출산을 돕는다 의사가 분만실로 들어오고 마지막 출산의 고비만을 남겨두고 있다 -해설 쌍둥이 중 첫째가 태어났다 딸을 가슴에 품은 엄마 -해설 아빠는 탯줄을 자르고 이 순간을 놓칠세라 카메라에 출산과정을 담는다 산모에게는 한 번의 고비가 더 남아 있다

‘택시’ 김나영, 출산 후 14kg 감량 “필라테스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가족의 탄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나영이 출산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영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수월하게 지나갔다 임신 기간에 행복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배려해줬다 우리 남편만 빼고 나를 위해줬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김나영은 (출산 전) 살이 13~14kg 쪘다

지금은 다 빠졌다라며 몸매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김나영은 운동 진짜 열심히 했다 필라테스 했다 정확하게 돌아오는 건 1년 걸렸다라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