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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표예진 강홍석 ​#무진기행 #택시운전사 여수밤바다 여행 낭만포차 공개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 끊임없는 궁금증을 발산하는 질문요정 표예진과 꿀보이스로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선보이는 강홍석이 등장해 여수, 순천 편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상큼 발랄 에너지를 폭발 시켰는데, #무진기행 #택시운전사 #명량 #여수밤바다라는 키워드와 함께 본격적인 여수와 순천의 명장면 속을 산책을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9일) 밤 8시 50분 방송될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젊은 매력으로 똘똘 뭉친 표예진과 강홍석이 등장해 발랄함을 제대로 선사하며 여수, 순천 여행이 공개된다‘토크 노마드’는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네 번째 여행지인 여수, 순천에서는 소설 ‘무진기행’을 시작으로 영화 ‘택시운전사’, ‘명량’과 음악 ‘여수밤바다’까지 다양한 감성과 분위기의 명장면을 찾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공개된 것과 같이 이번 여수, 순천 편의 객원 노마드는 배우 표예진과 강홍석으로 이들은 인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로 등장해 이번에 함께 노마드들과 함께하게 됐다

표예진은 상큼 발랄한 모습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로 독서를 사랑하는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그녀는 소설 ‘무진기행’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질문을 한가득 펼쳐 놓으며 ‘질문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으로 ‘무진’에 대한 폭넓은 생각과 이야기로 ‘토크 노마드’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강홍석은 이번 여행을 계기로 소설부터 영화까지 섭렵해 문학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동진이 소설 ‘무진기행’에 대해 시대적 배경과 소설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 모습을 보고 “확실히 천재는 한 가지에 미쳐야 하나 봐요”라며 감탄을 숨기지 못했고 분위기에 맞는 노래로 꿀보이스를 대 방출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 표예진과 강홍석이 함께하는 본격적인 여수, 순천 편의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은 오늘(9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 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MBC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으로, 영화, 음악, 드라마, 문학작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를 두루 아우르는 노마드들의 깊이 있는 대화를 아낌없이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강홍석님 표예진님 너무 멋지고 예쁘세요 김비서팀 모두 흥합시다!”, “박서준 에피소드라니 넘 기대되고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 “우리 관할 아니다” 대답에 직접 위험 택시 추격한 시민

경찰 “우리 관할 아니다” 대답에 직접 위험 택시 추격한 시민 주행 중인 택시의 '빨간 등'을 보고 택시를 직접 추격한 시민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이용자 A씨는 "1일 23시~자정 사이에 겪은 일이다"라며 블랙박스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A씨 증언에 따르면 당시 A씨는 북판교톨게이트 진입 직전에 '비상 방범등'을 켜놓은 택시를 발견했다 택시 위의 빨간 불이 깜빡 거리는 것은 현재 택시 운전사가 강도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을 외부에 알리는 신호다 A씨는 즉시 112에 택시를 신고했다 3분 뒤 경찰은 A씨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고 A씨는 경찰에게 상황 설명을 했다 A씨는 경찰이 오기 전까지 자신이 택시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지속적으로 택시를 추격했다

그러나 5분이 지나도 경찰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A씨는 자신의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 경찰에게 전화해 현재 위치를 알렸다 A씨 말에 경찰이 답을 했으나 A씨는 통화 불량으로 경찰 의사를 정확히 전달받지 못했다 그는 경찰이 한 말을"출동했습니다"로 착각하고 "예"라는 대답을 한 후 전화를 끊었다 시간이 지나도 경찰차가 나타나지 않자 A씨는 다시 경찰에 전화해 바뀐 위치를 알렸다

그러나 경찰은 "이관했어요 광주 경찰서로"라고 답했다 A씨는 "이관 받은 경찰도 10분 넘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지속적으로 택시를 추격한 끝에 A씨는 근처에 순찰차를 발견했다 A씨는 순찰차에 다가가 "택시가 위험할 때 점등하는 빨간 등이 들어와있다

택시가 위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A씨 말에 경찰은 "여기 신고받고 왔다"면서 "다른 순찰차가 출동할 거다 무전으로 위에다 보고하겠다"라고 답했다 A씨는 답답한 마음에 택시를 다시 쫓으려 했다 순간 순찰차에 있던 경찰이 택시 쪽으로 달려가 택시를 잡아 세웠다

택시 비상등 점멸은 택시기사의 실수였다 그러나 A씨는 "내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혼자 'X나 답답하다 진짜'라고 말했겠냐"라며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불신감만 커졌다"라고 전했다

‘청룡’ 남·여주연상에 ‘택시운전사’ 송강호·’아이캔스피크’ 나문희 | 뉴스공장

'청룡' 남·여주연상에 '택시운전사' 송강호·'아이캔스피크' 나문희 최해리 기자 = 배우 송강호와 나문희가 남·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남한산성 김윤석, 불한당 설경구, 택시운전사 송강호, 남한산성 이병헌, 더킹 조인성이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은 택시운전사 송강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강호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는 그동안 상처와 고통 속에 살아오신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영화 개봉 후에 오히려 관객분들이 저희들에게 애썼다며 위로를 해주신 것 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만큼 관객분들의 마음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하고 기뻤다며 사실 택시운전사가 정치, 역사를 뒤로하고 우리의 가슴속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로피도, 관객 수도 중요하지만 미안한 마음을 담아 택시운전사를 연기해 영광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진 여우주연상에는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악녀 김옥빈,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장산범 염정아가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에는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가 수상했다 해맑은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나문희는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며 관객들에게 먼저 소감을 전했다 이어 96세이신 친정어머니와 어머니의 하나님께 그리고 나문희의 부처님께 감사드린다고 센스 있는 소감을 이어갔다

나문희는 마음을 비우고 많이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되니까 욕심이 많이 생겼다며 동료들도 많이 가고, 또 저는 남아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는데 이렇게 늙은 나문희에게 큰 상을 주신 청룡영화상 주최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문희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나의 친구 할머니들, 내가 상을 받았다 여러분도 열심히 해서 그 자리에서 상 받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마쳤다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택시운전사’…송강호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택시운전사'…송강호 남우주연상 ▲영화 택시운전사가 청룡영화상 작품상을 받았다 배우 송강호는 남주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출처=영화 스틸컷)   색다른 시각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명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주연을 맡았던 배우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제 작품상에서 남한산성, 더 킹, 박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영화 택시운전사가 영예를 안았다 남우주연상 역시 택시운전사의 송강호가 수상했다

택시운전사의 제작사 더 램프의 박은경 대표는 망월동의 묘비에서 동지들과 함께 하지 못해 평생 괴로워한 아버지, 동지들 곁에서 편히 쉬소서라는 글을 본 적 있다며 이 상은 아픈 현대사에 대한 위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미안한 마음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며 천만 관객도 중요하지만 그 미안한 마음을 택시운전사라는 영화를 통해 되새겨봤다는 게 저에게는 가장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택시운전사는 음악상과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가 받았다 범죄도시의 진선규가 남우조연상, 더 킹의 김소진이 여우조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단거리 손님 태우려 ‘만삭 임신부’ 길에 버리고 간 택시 운전사 – 한국 연예계 소식

단거리 손님 태우려 '만삭 임신부' 길에 버리고 간 택시 운전사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국내에서 택시 승차 거부 문제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자신의 편의를 위해 택시에 탑승한 승객을 내쫓은 운전기사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리버풀 택시협회가 만삭의 임신부를 길거리에 버리고 간 택시 운전사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리버풀에 사는 릴리 메이 스탠튼(Lily-May Stanton, 21)은 임신 8개월 차인 만삭의 몸을 이끌고 친구와 쇼핑에 나섰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릴리는 꽤 먼 거리이긴 했지만 몸이 불편한 상태라 편하게 집에 들어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탔다 릴리가 도착지를 말하자 택시기사는 무언가 맘에 들지 않는 다는 듯 툴툴대더니 한참을 망설이다 겨우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택시기사는 얼마가지 않아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사람들 앞에 정차한 후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다 릴리를 뒤에 태운 상태로 한참동안 얘기를 주고받던 택시기사는 곧 한마디 상의도 없이 사람들을 택시에 태웠다

술에 취한 듯 왁자지껄 떠들어대던 무리는 뒷자리에 앉아있던 릴리에게 얼른 내리라며 소리를 질렀다 당황한 릴리가 운전사의 얼굴을 바라봤지만 그는 그저 먼 길은 가기 싫고 번화가 주변까지만 가고 싶으니 이제 내려라고 답할 뿐이었다 외곽에 있는 릴리의 집까지 갔다가 다시 태워올 손님이 없을 수 있으니 대신 번화가 주변으로 돌며 짧은 거리를 운행하겠다는 뜻이었다 결국 릴리는 길 한가운데서 쫓겨나듯 택시에서 내렸고, 추운 날씨에 한참을 떨다 겨우 다른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릴리는 곧바로 지역 택시 협회에 전화를 걸어 컴플레인을 제기했다

릴리는 택시에 올라탄 무리들이 비웃던 게 자꾸 생각나서 수치스럽다, 더군다나 임신부를 길에 버리고 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릴리의 컴플레인을 접수한 리버풀 택시 협회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며 해당 택시 운전사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KPN] | 힌츠페터 도와 ‘5.18 참상’ 세계 알린 ‘택시운전사’ 김사복에 대해 몰랐던 사실

힌츠페터 도와 '518 참상' 세계 알린 '택시운전사' 김사복에 대해 몰랐던 사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고(故) 김사복 씨가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인사들과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지난 10일 옛 상무대 영창 부지인 광주 서구 5 18자유공원에서 개막한 5 18 영창 특별전에는 김사복 씨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전시회에는 유신헌법 반대 운동과 관련해 기소된 장준하, 함석헌 선생과 함께한 김사복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 김씨가 지난 1975년 경기도 포천에서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추락사 현장에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동행한 것도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사진은 김씨의 아들 김승필 씨가 제공한 것이다 앞서 아들 김승필 씨는 아버지가 5·18전부터 민주화 운동 인사들과 교류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버지인 김씨가 생전 5 18 항쟁 기간 힌츠페터와 함께 3차례 광주를 찾아 취재를 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친인 김씨가 광주 시민들을 학살하는 장면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같은 민족을 그렇게 죽일 수 있느냐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가 맡은 김만섭 역의 모티브가 된 김사복 씨는 광주를 다녀온 뒤 충격으로 1984년 53살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Oh! 무비] 택시운전사→마약왕…송강호 2년 연속 夏의 남자 될까 OSEN=장진리 기자] 여름 또다시 송강호의 계절이다

[OSEN=장진리 기자] 여름, 또다시 송강호의 계절이다 '국민 배우' 송강호가 영화 '마약왕'(우민호 감독)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으로 유일한 천만 배우가 된 송강호, 올해는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손잡고 '마약왕'으로 스크린을 정조준한다 '마약왕'은 1970년대 대한민국, 마약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두삼과 그를 돕고 쫓고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내부자들'로 한국 청불 영화 역사의 새 장을 연 우민호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대의 얼굴' 송강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강호는 '택시운전사'에 이어 '마약왕'으로 또 한 번 여름 극장가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해 여름, 송강호는 5월 광주, 뜨거웠던 그날의 진실을 그린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로 향한 평범한 택시운전사 김만섭 역을 맡은 송강호는 격동의 근현대사에 휘말린 평범한 이웃의 얼굴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여름에는 '택시운전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약왕'으로 또 한 번의 흥행 신드롬을 노리는 송강호 '마약왕'은 스틸 공개만으로도 송강호의 파격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위용을 예고하며 '송강호를 넘어설 송강호'를 예고하고 있다 '택시운전사'에서 딸바보 아빠이자 평범한 택시운전사를 연기했던 송강호는 '마약왕'에서는 시대와 돈, 권력을 아우른 마약왕 역할로 압도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택시운전사'는 지난해 12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 유일하게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마약왕'은 1200만 '택시운전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송강호는 물론 조정석, 배두나, 이성민,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유재명 등 대한민국 '연기왕'들의 의기투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마약왕'은 개봉 전부터 '걸작이 나왔다'는 입소문으로 개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OSEN DB

[Oh! 무비] 택시운전사→마약왕…송강호 2년 연속 夏의 남자 될까 국민 배우 송강호가 영화 마약왕(우민호 감독)으로 돌아온다

[OSEN=장진리 기자] 여름, 또다시 송강호의 계절이다 '국민 배우' 송강호가 영화 '마약왕'(우민호 감독)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으로 유일한 천만 배우가 된 송강호, 올해는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손잡고 '마약왕'으로 스크린을 정조준한다 '마약왕'은 1970년대 대한민국, 마약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두삼과 그를 돕고 쫓고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내부자들'로 한국 청불 영화 역사의 새 장을 연 우민호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대의 얼굴' 송강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강호는 '택시운전사'에 이어 '마약왕'으로 또 한 번 여름 극장가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해 여름, 송강호는 5월 광주, 뜨거웠던 그날의 진실을 그린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로 향한 평범한 택시운전사 김만섭 역을 맡은 송강호는 격동의 근현대사에 휘말린 평범한 이웃의 얼굴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여름에는 '택시운전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약왕'으로 또 한 번의 흥행 신드롬을 노리는 송강호 '마약왕'은 스틸 공개만으로도 송강호의 파격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위용을 예고하며 '송강호를 넘어설 송강호'를 예고하고 있다 '택시운전사'에서 딸바보 아빠이자 평범한 택시운전사를 연기했던 송강호는 '마약왕'에서는 시대와 돈, 권력을 아우른 마약왕 역할로 압도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택시운전사'는 지난해 12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 유일하게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마약왕'은 1200만 '택시운전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송강호는 물론 조정석, 배두나, 이성민,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유재명 등 대한민국 '연기왕'들의 의기투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마약왕'은 개봉 전부터 '걸작이 나왔다'는 입소문으로 개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OSEN DB

범죄 경력 있는 택시운전사 중 51%가 ‘성범죄자’ 였다

범죄 경력 있는 택시운전사 중 51%가 '성범죄자' 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연합뉴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작년 한해 전과 경력이 있는 택시운전자 중 절반 이상이 성범죄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충북인뉴스가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은 택시기사 특정범죄 경력자 통보현황에 따르면 2017년 전과경력이 있는 택시운전사는 862명에 달했다 그중 성폭력처벌법 전과가 3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마약관리법 전과 185명,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전과가 127명이었다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 처벌자도 68명에 달했다 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전과자는 60명으로 확인됐다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성폭력 전과자는 총 436명, 전체 범죄 전과 중 무려 51%를 차지한다

성폭력 혐의가 있는 범죄자들이 출소 후 버젓이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현행법은 중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을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택시운전 자격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은 매달 범죄경력을 조회해 특정범죄 경력자를 관할 관청에 통보한다 앞서 안전공단은 분기별로 통보했지만 처리되는 시간 동안 여전히 전과자가 택시운행이 가능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매월로 바뀌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하지만 여기에도 맹점이 있다 범죄경력조회 대상에 도급택시는 포함되지 않는다 도급택시는 택시기사와 택시회사가 직접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택시기사가 일정 금액만 납부하고 택시를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도급택시는 불법으로 규정돼 있지만 법망을 피해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택시공제조합에서 이들의 명단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택시기사 범죄경력 조회도 거치지 않는다 실제로 지난해 5월 경찰이 체포한 불법택시 영업기사 가운데 4명이 성범죄 처벌 전력이 있었고, 한 명은 아동 성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 범죄경력 조회 대상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부류는 또 있다 소급적용을 금지하고 있는 원칙에 따라 2012년 8월 이전에 범죄 경력이 있는 경우 조회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성범죄는 재범률이 높은 범죄에 해당한다 때문에 미성년자 대상의 성범죄 등 특정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고도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해야 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원회는 택시운전자격 취소제도에 집행유예 선고 만료자를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는 내용의 권고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행령이 발효되기 전인 2012년 8월 이전의 범죄자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 및 제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