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줘 사모님' 백화점 한 복판서 직원 따귀 / YTN

최근 백화점 주차장 안내직원에 대한 폭행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런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한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인데 고객이 점원의 따귀를 때리고 밀치는 등 행패를 부리는 장면을 ytn이 단독 으로 입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근 기자 백화점 매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폭행 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5일 저녁 7시쯤 대전의 한 백화점 3층 에 있는 여성 의류 매장입니다 이 여성은 자신이 구매한 옷을 교환 하기 위해 이 매장을 찾았는데요 점원들이 옷에 립스틱이 묻어서 교환이 어렵다고 설명하자 행패 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카운터에 있는 물건과 옷을 바닥으로 던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당시 상황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놔 놓으라고 어디 손을 잡아 이게 경찰에 신고 좀 해줘 보신 것처럼 이 여성은 교환이 안 된다는 직원에게 반말을 하며 고함 을 질렀고 주변에 몰려있던 고객 들은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주고받기도 하는데 요 더 심각한 상황은 잠시 후에 벌어 집니다

이 여성이 가만히 서 있는 직원 의 뺨을 때린 건데요 당시 상황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금 뭐 하자는 거야 나하고 뭘 도와줘 너희가 나를 목격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당시 백화점 안의 음악소리가 굉장히 컸는데도 뺨을 때리는 소리가 시선을 집중시킬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한참을 행패를 부린 여성은 결국 옷을 교환받아 갑니다

하지만 아직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종이백을 집어던지고 다시 찾아 와 고함을 지르며 왜 진작 교환 을 해주지 않았느냐고 따집니다 당시 상황을 함께 보겠습니다 누구 염장 지르려고 그랬어 '원래 안 되시는 겁니다 고객님 ' 뭣 때문에 염장을 질렀냐고 여태 까지 나 원래 이렇게 사는 사람 아니거든요 그러더니 여자 점원의 머리카락 을 손으로 치고 어깨를 밀치기도 합니다 목격자들은 30여 분 동안 이 여성의 행패가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동안 점원들은 계속 이 여성을 '고객님'이라고 부르며 제대로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난동을 부리는 손님을 백화점 측에서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최근 백화점 주차 안내요원에 대한 폭행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점원을 폭행하는 일이 반복된 건데요 '손님은 왕'이라는 구호 아래 서비스업 종사자들에 대한 이른바 '갑의 횡포 '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대근 입니다

2018년12월24일 택시일상 택시손님 돈안내고 도망 이벤트

지금 소니캠코더는 모르겠고 예전 캠코더 동영상 화일 확장자 MTS가 아이패드에 인식이 안되서 인식가능한 화일로 만들기위해 변환프로그램으로 실행시켜놓고 취침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택시 일상다반사 크리스마스 이브라 가는곳마다 차량정체 중 시간이 지체되는 만큼 손님이나 택시기사 수입으로나 손해기때문에 손님 태우고 최대한 차가 잘빠지는 차로로 변경하며 목적지로 이동중 대구공고 사거리부근부터 신천시장까지 차가 정체중 목적지 도착 다음 택시 손님 찾아 출발 손님이랑 거리가 857m인데 가는 시간 10분 걸리는거 보소평소같으면 3~5분정도 걸리는데 이런 콜은 찍어도 차막혀서 빨리 못감 가다가 취소당함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대구지역은 카카오택시 콜호출은 많이 뜨는데 티맵택시 콜은 거의 안뜸 대부분 사람들이 티맵택시 잘 모름 신세계 백화점 앞 택시승강장이 뒤쪽에 있는데도 횡단보도쪽에 불법주정차하여 승객 태우는 승강장 질서 문란을 일으키고있는 택시기사들 승강장 이외에 장소에서 손님을 태울경우 승강장 질서문란행위로 처벌받아요 벌금있어요 시내 분위기 파악을 하기위해 삼덕소방서(일명 삼소)로 이동중 여기는 칠성시장 직진하면 삼덕소방서 들어가면 차가 많아 나오기 힘들기때문에 좌회전해서 주변을 돌며 손님 찾기 저 개택 아까부터 운전 지랄같이 하는데 국민신문고에 신고해뿌까 확마 손님이 손 흔드네 이건 또 뭐꼬? 이번에는 삼덕소방서쪽으로 들어가보기 불법 좌회전하고 언제나 개판~ 앞에 개택(개인택시)는 왜 경찰이랑 저러고 있데? 뭐 잘못했노? 오른쪽앞에 택시 손님타고 때마침 횡단보도 신호걸리고 그럼 오른쪽으로 차로변경 바로 손님 탑승 시내 벗어나면 손님없음콜도 안뜨노 ㅠㅠ 다시 삼덕소방서 방향으로 이동 여기서 이벤트 여자 손님 탑승 성당못으로 가자하던 여자손님 갑자기 세워달라하는 여자손님 잠시만요 하더니 그냥 가버림 방금전 일행한테 갔다오나 싶어 봤는데 택시비 계산안하고 가버림황당 이동거리 얼마 되지 않았고 할증시간 택시비 3960원 돈이야 얼마 안하지만 이런 개념없는 손님은 좀 아니다 싶어 때마침 지나가는 경찰한테 신고접수가능한지 물어봄 블랙박스 영상등 자료 될만한거 있으면 자료가지고 지구대 신고접수 하면 된다하고 찾던 못찾던 일단 신고할예정 그자리에서 다른손님 바로 태우고 이동 앞에 택시 기사분들~ 그렇게 겁나 달려봐야 거기서 거기에요 이번엔 삼덕소방서 맞은편 다시 삼덕소방서 25일 오전 4시 30분 넘었는데도 아직 시내에 사람들많음 피곤해서 여기서 일 마무리하고 다시 분위기 볼겸 시내 안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퇴근하기로 결정 티맵택시 이제 1개 뜨는거 봄 갑자기 카카오택시 콜 폭주함 이제 다들 집으로 도로변에 택시 잡느라 난리나겠네 이건 지역콜 한마음콜 대부분이 일반결제콜 콜 대부분이 목적지가 대구지역 안이고 장거리라고 해봐야 시내에서 20분정도거리의 경산북도 경산 차 시동걸고 부터 중간중간 쉬는 시간 포함해서 11시간 23분 총 주행거리 213km 퇴근~!

[하말넘많] 아가씨가 아니라 손님입니다 | 택시에 타면 생기는 일

그니까 택시를 타면 꼭 품평을 들어 / 맞아맞아 내가 내가 지금 태운 당신을 어떻게 느끼는지 꼭 택시기사의 논평을 들어야 되는 거야 일단은 약간 택시에서 기사가 어떤 사람인지 기류를 살펴보는 거 자체가 되게 불편한 거 같애 여자들은 분명히 남자들도 불친절한 택시한테 되게

스트레스를 받긴 하던데 근데 우리는 실제적으로 위협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우리를 목적지에 데려다줘야 되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는지 그게 여자들이 어느 상황에서건 촉수를 곤두세워야 되는 거 자체가 사실 차별의 잔재인 거 같애 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어 내리기 직전에 우리한테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먹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왜요? 이랬더니 되게 우리는 고귀한 몸이고 잉태를 해야 되는 몸이기 때문에 찬 걸 먹으면 안 된대

잉태 / 셋 다 너무 빡이 쳐가지고 여자 셋이서 너무 열받아가지고 뭐라고요? 뭐라고요??? 막 근데 계속 헛소리하는 거야 여자들끼리 이제 만나고 헤어지고 택시를 타러 가면 꼭 누가 택시를 타고 가면 그 번호판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잖아 / 아 맞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특히 카X오택시가 없을 때는 진짜 심했어 너 타고 간 거 하 뭐뭐 몇 번이야 그거 안 받으면 되게 불안하고 남자들은 그런 경험 없잖아 전혀 없을 걸요 얼마 전에 나한테 40대 아저씨가 자기는 잘 모른다고 "택시 타는 것도 짜증난다" 내가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어 왜 뭐가 문제냐" 이러는 거야 그래서 근데 말하기도 싫은 거야 구구절절히 얘기하는 것도 내가 그 아저씨한테 그래서 아 기본적으로 나는 택시를 타면은 아가씨가 된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이해를 못하는 거야 그게 왜요? 그게 나쁜 말이에요? 이러는 거야 나한테

아니 기본적으로 아저씨는 택시 타면 택시 아저씨가 손님이라고 하지 아저씨라고 안하잖아 근데 나한테는 아가씨라고 하잖아 그걸 또 이해를 못하는 거야 그게 왜요 아가씨가 나쁜 말이에요? 이러고 앉아있는 거야 니는 손님이고 나는 아가씬데 남자들이 아가씨라는 말 어디서 제일 많이 쓰는지 생각해보면 그 말 못할텐데? 룸 아니야? / 맞아 근데 그 아가씨라는 말 안에 순수하게 그냥 단어 그 자체로 아가씨라고 하는 게 아니라 희롱의 의미가 담겨있을 때가 많으니까 문제죠 보통 성희롱을 많이 당하니까 그러니까 "아" 이해하는 걸 보면 나는 또 딴엔 경기도 사람이니까 정말 서울에 나왔는데 막차가 끊겨서 집에 갈 수가 없을 때 그럴 때 그러니까 야심한 시각이겠죠? 그럴 때가 한 번 씩 생기거든요? 1년에 못해도 한두 번은 생기는데 일단은 어쨌든 고속도로를 타야 되고 그 야심한 시각에 몇 십 킬로를 가야 되는데 일단 타는 거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 항상 나는 그래서 내가 T맵을 켜놓고 가거든요? 나도 나도 나도

길을 항상 봐 어 T맵을 항상 켜놓고 서울 기사 중에 길을 잘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분명히 이 IC에 내려야 되는데 이 IC를 지나친 거야

아저씨도 네비를 잘 못봐가지고 그 때부터 이제 막 두려운 거지 이 아저씨가 모르고 지나쳤는지 알고 지나친 건지 또 그렇잖아요 아저씨 왜 지나가셨어요 돈 더 받으려고? 막 이럴 수는 없잖아 내가 그럴 수는 없잖아 아저씨한테 아 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은 어 여 오 우ㅓ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거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한 번 지났거든 그래서 내가 어? 어? 어? 이러니까 아저씨가 자기도 민망한 거지 그래서 톨게이트 지나자마자 여기서 계산하고 뱅~ 한 번 돌아서 온 적 있거든요 그 얘기도 해줘라 그 식칼이 어쩌고 막 떠들었다고

제가 의정부의 되게 깊은 산골에 살 때가 있었잖아요? 의정부 교도소가 있고 그 옆에 미군 캠프가 있고 원래 교도소 있는 그쪽으로는 진짜 조용하거든요 진짜 편의점 하나도 없어 아예 그냥 암(暗) 동네사람도 안 돌아다니는 그런 길인데 이제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죠

마을버스가 끊겼으니까 아저씨가 "아니 이 길은 걸어다니면 되지" 왜 택시를 타녜, 나보고 그러니까 젊은 여자가 밤에 돈 쓰고 다니는 게 싫었던 거지 "아니 여기 무섭잖아요 여기 가로등도 하나 없는데 무섭잖아요

" 그러니까 "아이 뭐가 무섭녜!" 그래 에??? 불이 하나도 없는데! 차도 안 다니고 사람도 안 다니는데 무섭잖아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자기가 아는 여자는 막 식칼을 들고 식칼을 들고 다니면서 그 남자들한테 shi발놈아 x3 하면서 다니니까 아무도 안 건드리더래 그래서 나보고 그렇게 하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한 남자가 나를 죽이려고 맘먹었는데 내가 아무리 식칼을 들고 앞에서 shi발놈아 shi발놈아 이런다고 한들! 그 사람이 나를 못 죽이겠냐고 죽이려고 마음을 먹으면 죽이지 그렇잖아요! 그 얘기를 나한테 하는 거야 그거를 근데 그 얘기 하고 나서 아저씨도 막, 자기도 자기 논리가 꼬이니까 그냥 엡ㅂ에베베ㅔ 하다가 결국 내려줬어 내려줬어 (ㅋㅋㅋㅋㅋ)

택시운전사 명장면 2 송강호 아빠가 손님을 두고왔어

으메 아저씨 겁나게 시장 하셨는갑소? 이것도 하나 같이 드쇼 맛있네요 맛있어요 택시, 택시 아, 이쁘다 딸내미 꺼

맨날 운동화만 사주고, 구두 한 켤레 못 사 줬는데 우리 은정이 얼마나 좋아할까 강물은 흘러갑니다 아아~ 제3한강교 밑을~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세면, 첫 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 거에요~ 하유~ 씨~ 에이, 은정아 아빠가 미안해 전화 한 통만 더 씁시다 은정아 깻어? 아빠 우리 소풍 안 가? 현정아 미안해 아빠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우리 소풍은 다음에 가자 다음에 언제?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 아빠 택시에 꼭 태워 줘야 되는 손님인데 그 손님만 태워주고 아빠 금방 갈 테니까 그때까지 아줌마 말씀 잘 듣고 상구하고 싸우지 말고

현직 택시기사님이 직접 말하는 ‘밤’에 만나기 무서운 손님

이별 말하는 '밤'에 조만간 무술 손님 택시 운영 정보한지 씨가 밤에 만나면 난 상한 진상 이드 토로 루스 지난 10 일 방송 된 tvN '유키스 온 더 블럭'에서 유세 스톤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니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전파된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가 약자 서문에서 택시 운전 기사 한 조와 씨와 대결을 펼쳤다 콴즈를 풀어서 유재석을 한 조호 씨에게 "택시 운전 2 년 정도 해보다니까?" 한재호 씨는 "너무 힘들다 고슴도치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지도했다 한지재 씨는 "그럴 수 없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진원의 손님을 하나의 답으로 생각한다 한재호 씨는 "밤에 점술서를 택시에 올려 놓으면 택사스를 잡을 수있다 파출소에 갈매기는 멈출 것 같아요 조제 호가 파출소를 갈아 치울 때 한 조가 씨는 "미터기를 올리면 돈이 많이 낭비됩니다 끝끝 요금을 올리면 이길 힘들다

전손 발길 차기 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로 밤에 제일 힘든 날", "대다수 생각 인 거지?" 등반 반응을 보냅니다 이 끼날 한 사람은 모두 100 만 원의 상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현직 택시기사님이 직접 말하는 ‘밤’에 만나기 무서운 손님

지 미영 기자 = 택시 운영 기사 한참 씨 지난 10 일 방송 된 퀵즈는 대관을 방문하기 위해 유조석을 조종하는 모습을 전파합니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가 약자 서문에서 택시 운전 기사 한 조와 씨와 대결을 펼쳤다 콴즈를 풀어서 유재석을 한 조호 씨에게 "택시 운전 2 년 정도 해보다니까?" 대구에서는 택시가 많아요 한재호 씨는 "너무 힘들다 고관절 학자, 고고학자 한지재 씨는 "그럴 수 없다

"고 답했다 유재석은 진원의 손님을 하나의 답으로 생각한다 한재호 씨는 "밤에 점술서를 택시에 올려 놓으면 택사스를 잡을 수있다 파출소에 갈매기는 멈출 것 같아요 조제 호가 파출소를 갈아 치울 때 한 조가 씨는 "미터기를 올리면 돈이 많이 낭비됩니다

끝끝 요금을 올리면 이길 힘들다 전손 발길 차기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발로 차를 건드리지도 않았다" "과대 생각 인 거지?" 등반 반응을 보냅니다

이 끼날 한 사람은 모두 100 만 원의 상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 공항서 손님 짐 내려주던 택시기사 뒤차에 치여 중상 ♥ 뉴스 속보

공항서 손님 짐 내려주던 택시기사 뒤차에 치여 중상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0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앞 진입로에서 BMW 승용차(운전자 정모 씨·35)가 정차한 택시와 차량 밖에 있던 택시기사 김모(48) 씨를 잇따라 치었다 김 씨는 승객을 하차시킨 뒤 트렁크에서 짐을 내려주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청사 진입로 갓길은 공항 이용객이 하차하거나 짐을 내리는 곳으로 정차 차량이 항상 많은 곳인데 어떻게 사고가 발생했는지 BMW 운전자를 상대로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택시기사를 충격한 BMW 차량[부산 강서경찰서 제공=연합뉴스] 해당 진입 도로에서는 그동안 사고가 잇따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4년 7월 청사 진입로에서 택시가 인도를 넘어 건물 유리 벽과 충돌한 뒤 멈춰서는 사고가 났고, 수년 전에도 진입로에서 차량이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멈춰서는 일이 있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후 진입로 차선마다 유도봉을 설치하고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도록 노면에 홈을 파는 등 조치를 했다

공항공사의 한 관계자는 “사고가 또 발생해 공항공사와 경찰이 사고를 막을 방법을 논의했고 진입로 입구에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난 택시[부산 강서경찰서 제공=연합뉴스] ready@ynacokr            

얌체 카카오택시… 뒷골목에 숨어 손님 골라 태운다

얌체 카카오택시… 뒷골목에 숨어 손님 골라 태운다 지난 14일 밤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 1가의 한 이면 도로 택시 10여 대가 시동을 끄고 서 있었다

기자가 이곳에서 30여 분 동안 계속해서 모바일 택시 앱인 카카오택시로 택시를 호출했지만, 운전석에 앉은 택시 기사 중 아무도 콜을 받지 않았다 한 기사는 20여 분쯤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택시 앱을 들여다보다 콜 수락을 누르고 시동을 걸었다 택시 앱으로 승객 골라 태우기를 한 것이다 일종의 간접 승차 거부이기도 하다 곁에서 카카오택시를 부르던 회사원 황모(42)씨는 운전이 생업인 기사들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지만 이렇게 눈앞에 빈 택시를 두고도 못 잡을 땐 화가 난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이면 도로에 택시들이 ‘빈 차’ 표시등을 꺼놓고 대기 중이다 모바일 택시 앱 ‘카카오택시’를 이용해 장거리 이동하는 손님을 골라 태우는 택시들이 많다고 한다 먼 거리의 번화가로 이동하는 손님을 골라 태우기 위해 20분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성형주 기자 택시 앱 카카오택시는 2015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6개월 만에 콜택시 시장(전화콜 포함)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용이 편리한 데다 콜비도 따로 없다는 장점을 살린 덕분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은 카카오택시가 생기고 나서 택시 잡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하고 있다 카카오택시는 승객이 반드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야 한다 기사는 이를 확인하고 콜 수락 여부를 결정한다 이때 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운행 동선이 편리한 장거리 지역으로 가려는 손님을 고를 수 있다

반면 전화콜의 경우 승객이 콜비(1000~2000원)를 주는 대신 목적지를 말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2월 서울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길에서 무작위로 승객을 태우는 경우 단거리(5㎞ 미만) 주행 비율이 625%, 장거리(10㎞ 이상) 주행은 18%에 불과했다 반면 택시 앱을 이용한 기사의 경우엔 단거리 주행 비중이 243%인 데 반해, 장거리 비중은 45

9%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택시 기사 이모(60)씨는 밤에 운행을 할 땐 요금이 만원 이상 나오고, 다음 승객을 바로 태울 수 있는 번화가로 이동하는 걸 선호한다고 했다 ◇기사와 승객 꼼수 싸움도 카카오택시 잡기가 힘들어지자 승객과 기사가 서로를 속이는 일도 벌어진다 승객은 택시 기사들이 좋아할 만한 가짜 목적지를 앱에 입력하고, 택시에 탄 다음엔 목적지가 바뀌었다며 실제 행선지로 가자고 한다

기사가 승객에게 내리라고 해선 안 된다 승차 거부가 되기 때문이다 카카오택시엔 원래 콜 취소 기능이 없다 기사가 카카오앱으로 콜 요청을 수락하면 다른 콜을 받을 수도 없다 그런데 일부 기사는 다른 택시 앱 등을 통해 더 마음에 드는 행선지가 나타나면 앞서 카카오앱으로 콜을 요청한 승객을 요주의 고객으로 신고해 버린다

고객이 노 쇼(No Show)를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씌운다는 것이다 이런 편법을 쓰면 카카오 측은 콜을 취소한다 승객은 영문도 모른 채 잡았던 택시를 놓쳐버린다 불법 웃돈이 통하기도 한다 기자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앱으로 목적지(경기도 광명시)를 입력하고 뒤에 +5000을 적어 넣었더니 10여 분 동안 잡히지 않던 콜이 바로 잡혔다

택시에 오르자 기사는 5000원 추가하시는 거죠?라고 물었다 ◇승차 거부하면 불이익 줘야 카카오택시를 비롯한 한국의 택시 앱들이 지나치게 공급자 위주로 설계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이런 간접적 승차 거부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차례 카카오택시 측에 기사들에게 목적지를 알려주지 말라고 요청했지만, 카카오택시는 이를 거절했다고 전해진다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손님이 승차하고 나서 기사에게 목적지를 알려주거나, 콜 취소가 많은 기사들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에서 운영 중인 우버택시의 경우 승객이 행선지를 입력하더라도 기사는 승객을 태우고 나서야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일부 기사가 승객 골라 태우기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목적지를 알려줘서 택시를 잡기 쉬워졌다는 승객이 있고, 콜이 카카오내비게이션과 자동 연동되므로 편리하다는 기사도 있다고 했다

“20대 손님이 충남서 광주까지 택시타놓고 48만원 나오자 튀었습니다”

"20대 손님이 충남서 광주까지 택시타놓고 48만원 나오자 튀었습니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폭설이 내린 추운 날씨에 충남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가 택시비도 내지 않은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지난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송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쯤 택시기사 이모(57) 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충남 당진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30분께 목적지인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도착했다 폭설로 인해 시야 확보 조차 어려웠으나 택시기사는 송씨가 꼭 광주로 가야 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 위험을 감수하고 오랜 시간 무리를 하며 운전했다 충남에서 광주까지 약 300km에 달하는 거리를 달려온 탓에 택시 요금으로 48만 원이 나왔다 하지만 송씨는 돈이 없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며 택시비를 내지 않았다 경찰조사 결과 송씨는 처음 택시를 탔던 충남에도 목적지였던 광주에도 연고지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씨는 왜 택시를 타고 광주에 왔냐는 경찰 질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 무작정 택시를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송씨의 집으로 연락을 했지만, 집에서도 송씨를 찾으려 하지 않는 상황이라 별다른 조치를 취할 길이 없었다 조사를 끝낸 송씨는 배가 고프다며 경찰서에서 컵라면을 얻어먹은 뒤 경찰이 구청에 가서 복지지원상담을 받아보라며 건넨 교통비 1만원을 든채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처럼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는 일명 먹튀 승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무임승차가 끊이지 않는 원인에 대해 범칙금 부과 등 가벼운 처벌이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택시 무임승차로 적발될 경우 범칙금 5만원 가량만 내면 돼 비교적 처벌이 가벼운 편이다 무임승차 행위는 택시기사의 생계를 위협하는 문제인 만큼 처벌 규정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대 손님이 충남서 광주까지 택시타놓고 48만원 나오자 튀었습니다”

"20대 손님이 충남서 광주까지 택시타놓고 48만원 나오자 튀었습니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폭설이 내린 추운 날씨에 충남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가 택시비도 내지 않은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지난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송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쯤 택시기사 이모(57) 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충남 당진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30분께 목적지인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도착했다 폭설로 인해 시야 확보 조차 어려웠으나 택시기사는 송씨가 꼭 광주로 가야 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 위험을 감수하고 오랜 시간 무리를 하며 운전했다 충남에서 광주까지 약 300km에 달하는 거리를 달려온 탓에 택시 요금으로 48만 원이 나왔다 하지만 송씨는 돈이 없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며 택시비를 내지 않았다 경찰조사 결과 송씨는 처음 택시를 탔던 충남에도 목적지였던 광주에도 연고지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씨는 왜 택시를 타고 광주에 왔냐는 경찰 질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 무작정 택시를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송씨의 집으로 연락을 했지만, 집에서도 송씨를 찾으려 하지 않는 상황이라 별다른 조치를 취할 길이 없었다 조사를 끝낸 송씨는 배가 고프다며 경찰서에서 컵라면을 얻어먹은 뒤 경찰이 구청에 가서 복지지원상담을 받아보라며 건넨 교통비 1만원을 든채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처럼 택시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는 일명 먹튀 승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무임승차가 끊이지 않는 원인에 대해 범칙금 부과 등 가벼운 처벌이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택시 무임승차로 적발될 경우 범칙금 5만원 가량만 내면 돼 비교적 처벌이 가벼운 편이다 무임승차 행위는 택시기사의 생계를 위협하는 문제인 만큼 처벌 규정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