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생겼어요”..시민들은 왜 택시에 등을 돌렸나

"트라우마 생겼어요"시민들은 왜 택시에 등을 돌렸나 # 밴드 뮤지션 A씨는 얼마전 택시를 타고 가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도로가 막혀 서행 중이던 내부순환로에서 택시가 갑자기 앞차를 들이박은 것이다 A씨는 "사고가 날 상황이 아니었다 기사가 졸았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사고로 A씨는 3주간 목발 신세를 져야 했다

그는 "트라우마가 생겨 한동안 택시를 타지 못할 것 같다 만약 내가 조수석에 앉았더라면, 앞차 뒷좌석에 사람이 탔더라면 났을 사고가 자꾸 생각난다"라며 "꾸벅꾸벅 졸다가 급발진을 하는 택시에 내 목숨을 맡기느니, 차라리 걸어다닐 생각"이라고 말했다 택시업계가 카카오의 '카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도입에 반발해 지난 18일 새벽 4시부터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택시 기사들을 성토하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택시업계에 대한 시민들의 뿌리깊은 불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캡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캡처 한 청원인은 "이참에 택시기사 반 이상 줄였으면 좋겠다"라는 청원글에서 "택시 파업이 일어났다지요? 이참에 택시파업일으킨 인간들 모조리 뿌리뽑았음 좋겠다"라며 "애초에 승객도 골라태우는 작자들이니 이참에 택시기사를 줄이고 미국처럼 우버를 들이자"고 주장했다 다른 청원인은 "택시 파업 참여자들의 면허를 취소해 달라"는 청원글을 통해 "택시 기사들이 서민이란 말을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라며 "어려운 경제난에 한푼이라도 아껴보려는 국민들이 이용하는게 카풀제도

억대의 택시면허를 사고 파는 그들이 우리같은 서민일까요?"라고 파업에 참여한 택시 기사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밖에도 "개인택시에서 내리는 승객이 연 문에 부딪혀 사고가 났는데, 이후 택시 공제 조합이 제시한 합의금이 겨우 100만원 선이었다"며 "난폭운전 및 막무가내 운전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로 군림하는 택시와 택시조합을 강력히 제재해 달라"는 청원 등이 있었다 택시 승차거부를 다룬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하나같이 택시 기사들을 비판하는 논조였다 /사진=포털 사이트 캡처 택시 승차거부를 다룬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하나같이 택시 기사들을 비판하는 논조였다

/사진=포털 사이트 캡처 실제로 2016년 집계된 서울시 교통 불편 민원 3만3000여건 중 택시는 2만4000여건으로 70%를 차지했다 이중 승차거부가 342%, 불친절 317%, 부당요금징수가 17

2%였다 택시 승차거부를 다룬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살폈다 하나같이 택시 기사들을 비판하는 논조였다 특히 승차거부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했다 누리꾼들은 "승차거부 따지지 말고 우버 합법화 운동을 시작합시다

우버는 승차거부가 없어요, 당장 퇴출 되니까(chob****)", "택시기사가 빙 돌아가서 정중히 말했더니 욕설을 했다 그래서 동영상 찍고 다음날 신고했는데 주의처분만 받았다고 한다(dold****)", "서비스직인데 걸핏하면 승차거부다 서비스 정신 제일 떨어지는 게 택시기사(da52****)"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월, 3호선 을지로3가 역에서 택시 승차거부를 당했다교통불편 민원신고를 했지만 두 달 넘게 기다린 신고의 결과는 '주의' 처분이었다

'주의' 처분을 받아도 택시기사는 과태료를 물지 않으며, 택시 운전 자격 취소로 이어지는 '삼진아웃'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김건휘 인턴기자 지난 5월, 3호선 을지로3가 역에서 택시 승차거부를 당했다교통불편 민원신고를 했지만 두 달 넘게 기다린 신고의 결과는 '주의' 처분이었다 '주의' 처분을 받아도 택시기사는 과태료를 물지 않으며, 택시 운전 자격 취소로 이어지는 '삼진아웃'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김건휘 인턴기자 지난 5월 기자 역시 승차거부를 당한 경험이 있다 3호선 을지로3가 역에서 택시를 잡고 동국대학교까지 가자고 했지만 승차거부를 당했다 기사는 "그쪽 안 가려고 이 길로 온거다"라며 어서 내리라고 말했다 통상 승차거부가 잦은 심야시간도 아니고 주말 낮이었기에 당황스러웠다

다산콜센터를 통해 교통불편 민원신고를 했다 승차거부를 하고 가는 택시의 번호판을 찍었고, 정확한 시각 및 당시의 정황을 상세히 전달했다 하지만 두 달 넘게 기다린 신고의 결과는 '주의' 처분이었다 택시기사가 주의 처분을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다고 한다 일단 과태료를 물지 않는다

승차거부가 세 번 적발되면 운전 자격이 취소되지만, 주의 처분은 이러한 '삼진아웃'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속옷만 입고 택시 타 돈 훔친 10대 여성(feat.고구마 후기)

속옷만 입고 택시 타 돈 훔친 10대 여성(feat고구마 후기) 최근 카카오택시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죠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우버’ 택시, 우버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는데요 택시에 있던 돈을 모두 훔쳐 달아단 10대 여성의 행동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습니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 엘리트 데일리는 미국 뉴욕의 한 파렴치한 여성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지난 8월 12일 일어난 사건으로 유튜브에 영상이 공개된 것이죠 이 여성은 브라처럼 보이는 상의만 입은채 친구 2명과 함께 우버 택시에 올랐습니다

목적지를 이야기하고 평범한 승객들처럼 창밖을 구경하는데요 얼마 후 그녀와 친구들은 미소를 띄기도 하며 자신들끼리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운전기사는 아무것도 모른채 운전만 하고 있었죠 그러다 택시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 서 있었는데요 양쪽에 있던 친구들은 먼저 내려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가운데 앉아있던 여성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치를 보다 택시 중간에 모아놓은 팁 요금을 모두 집어 달아납니다

운전기사가 알아챘을 때는 이미 그들이 모두 도망간 후였습니다 어처구니 없이 당한 운전기사는 우버 회사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우버 측은 운전기사에게 “회사측에서 탑승자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탑승자로부터 돈을 훔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약 이같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차내의 카메라 및 증거등으로 경찰 수사를 진행할 수 있다” 고 답했다고 하네요 돈을 훔쳐 달아난 여성은 이미 우버 앱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활성화 시킨 상태라고 하는데요

누군가에게는 한 순간의 장난일 수 있지만 생계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것이 우선이겠죠 앱을 관리하는 회사는 더 체계적인 인증 절차 등을 실행해야하지 않을 까 싶네요

속옷만 입고 택시 타 돈 훔친 10대 여성(feat.고구마 후기)

속옷만 입고 택시 타 돈 훔친 10대 여성(feat고구마 후기) 최근 카카오택시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는 경우가 많죠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우버’ 택시, 우버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타는데요 택시에 있던 돈을 모두 훔쳐 달아단 10대 여성의 행동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습니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 엘리트 데일리는 미국 뉴욕의 한 파렴치한 여성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지난 8월 12일 일어난 사건으로 유튜브에 영상이 공개된 것이죠 이 여성은 브라처럼 보이는 상의만 입은채 친구 2명과 함께 우버 택시에 올랐습니다

목적지를 이야기하고 평범한 승객들처럼 창밖을 구경하는데요 얼마 후 그녀와 친구들은 미소를 띄기도 하며 자신들끼리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운전기사는 아무것도 모른채 운전만 하고 있었죠 그러다 택시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 서 있었는데요 양쪽에 있던 친구들은 먼저 내려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가운데 앉아있던 여성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치를 보다 택시 중간에 모아놓은 팁 요금을 모두 집어 달아납니다

운전기사가 알아챘을 때는 이미 그들이 모두 도망간 후였습니다 어처구니 없이 당한 운전기사는 우버 회사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우버 측은 운전기사에게 “회사측에서 탑승자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탑승자로부터 돈을 훔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약 이같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차내의 카메라 및 증거등으로 경찰 수사를 진행할 수 있다” 고 답했다고 하네요 돈을 훔쳐 달아난 여성은 이미 우버 앱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활성화 시킨 상태라고 하는데요

누군가에게는 한 순간의 장난일 수 있지만 생계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것이 우선이겠죠 앱을 관리하는 회사는 더 체계적인 인증 절차 등을 실행해야하지 않을 까 싶네요

[EPL현지이슈]웨스트브롬, 배리-에반스 등 4명 택시 절도 관련 공식 사과 | 뉴스 24/24

[EPL현지이슈]웨스트브롬, 배리-에반스 등 4명 택시 절도 관련 공식 사과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브로미치(WBA)가 택시 절도 사건 논란에 대해 일부분 공식 사과했다 WBA는 16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소속 선수 4명의 규정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바로 대상 선수는 수비수인 조니 에반스, 제이크 리버모어, 미드필더인 가레스 배리, 골키퍼인 보아스 마이힐이다 이들은 12일 첼시전이 끝난 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현재 WBA는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FA컵에서 탈락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 전지훈련을 통해 분위기 전환을 도모했다

그러나 15일 새벽 사건이 터졌다 새벽 5시 30분 에반스와 리버모어, 베일과 마이힐은 바르셀로나 시내 패스트푸드점으로 향했다 당시 WBA는 선수들의 야간 외출을 금지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이들은 규정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까지는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일이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이들은 음식을 즐긴 뒤 사고를 쳤다 패스트푸드점 앞에 서 있던 택시를 훔친 것이다 택시에는 기사가 없었던 상태였다 이들은 키만 꽂혀있는 택시를 몰고 숙소로 돌아았다

운전은 배리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은 스페인 경찰이 숙소로 들이닥쳤다 이들 4명은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택시 절도 사건에 연루된 조니 에반스(왼쪽 6번)와 가레스 배리(18번) ⓒAFPBBNews = News1   영국 언론은 발칵 뒤집혔다

처음 WBA는 이들 4명의 실명이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억측이 일자 결국 4명의 이름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과도 했다 다만 WBA는 택시 절도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다 WBA는 선수들 중 일부가 외출 금지를 어겼다

이에 대해 팬들과 구단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택시 절도 사건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섣불리 인정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앨런 파듀 WBA감독은 이 선수들을 용서할 수 없다 정말 실망했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