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자 타면 재수 없다는 택시 기사에 10만원 낸 이영자

아침에 여자 타면 재수 없다는 택시 기사에 10만원 낸 이영자 개그맨 이영자가 걸크러쉬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5일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미신에 관해 이야기했는데요

그는 "택시 아저씨들이 아침에 여자 타면 그 날 장사가 망했다고 (미신을 말하더라) 내가 그거 깨 드렸다"라고 했죠 송은이 역시 이에 공감했습니다 "'에이, 재수 없게 안경잡이'라는 얘기도 있었다"라며 속상해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이영자에게 "나는 그런 거 안 믿는데, 다른 분들은 다 그렇게 믿어요"라고 말했다는데요

이영자는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제가 그 생각 깨 드릴게요' 그랬다 그러고 10만 원을 딱 드렸다"고 했죠 송은이는 감탄했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하세요'라고 기분 나쁘게 받아칠 수도 있는데"라고 했는데요 최화정 역시 이영자의 매력에 놀랐습니다

"징크스 확 깨졌겠다, 멋있다!"라고 했죠 이영자는 당찼습니다 "그런 생각을 깨는데 10만 원 쓰는 게 뭐가 크냐"라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됩니다

이별하면 꼭 듣는 명곡 ‘이별택시’ 택시 아저씨 버전으로 다시 나온다

이별하면 꼭 듣는 명곡 '이별택시' 택시 아저씨 버전으로 다시 나온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불후의 명곡 '이별택시'의 택시 기사 버전이 발매된다 지난 21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월간 윤종신' 1월 호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1월 호에 실리는 '이별 손님'은 윤종신이 작사하고 김연우가 부른 '이별택시'를 택시 기사의 시점으로 새롭게 쓰인 노래다 곡 '이별 손님'은 택시 기사 아저씨가 뒷자리에 앉아 있는 손님에게 마음속으로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테마로 삼았다 이 곡은 '월간 윤종신'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지원자의 곡을 받아 작업한 결과물이다 그동안 수많은 창작자들이 '월간 윤종신' 앞으로 자작곡을 보내왔지만, 윤종신의 선택을 받아 실제 작업까지 이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윤종신은 "일단 곡이 좋았다

'이별택시'를 운전한 그 아저씨의 시점으로 상황을 다시 그렸는데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낼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눈길이 갔다"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윤종신의 마음을 움직인 주인공은 데스크(DSEK)라는 이름을 가진 팀이다 해당 곡을 만든 박민우는 '이별택시'를 듣다가 문득 가사 속에 등장하는 기사 아저씨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며 곡을 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한편, '이별택시'의 택시 기사 버전인 '이별 손님'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오늘의 정보l 광화문 분신 사망, 택시기사 유서 발견 “카카오 카풀이란? 대리운전 가격 성범죄자” 논란

    경찰 "10일 새벽 5시50분 사망"…택시업계 "동료들에게 카카오 원망 유서 전달"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분신한 60대 택시기사가 사망했다   택시와 임씨 몸에 붙은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6분 만에 완진됐다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회장은 "동료들에게 유서를 전달한 것으로 들었다"며 "카카오에 대한 사회적 원망, 대리기사에 수수료 20%를 갈취하는 내용, 궁극적으로 택시업이 너무 어렵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카풀도 카풀인데, 카풀이 아니더라도 분명 다른 대체 수단으로 망할 택시였다는건 생각 안 하고 당장 나죽는다 라고 하는거죠 지난달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에 이어 두 번째 참극 입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택시기사 임모씨(65)가 10일 새벽 사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분신한 택시기사가 이날 새벽 5시50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광화문 KT 사옥 앞 버스정류장 앞에 정차된 택시에서 불이 나 임씨가 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현실감이 전혀 없어요    택시가 망하는 이유가 불친절, 난폭운전, 흡연, 운전중 통화, 승차거부 등등 수두룩한데 이거에 대한 직시와 개선은 없이 다른거 못 하게 막으라고만 하니, 호응도 없고 택시도 점점 더 망하는거죠

임씨는 즉시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결국 사망했습니다 택시업계에 따르면 임씨는 카카오의 카풀(승용차 합승) 서비스에 반발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회원인 임씨는 분신 직전 동료 택시기사들에게 육성으로 유서를 남겼습니다 카풀 없어도 택시는 타기 싫어서 최대한 피합니다 택시기사 한 분 더 자살했네요;; 어제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카카오 카플 서비스에 반대하던 60대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했는데, 치료 도중 오늘 아침 6시에 사망했다네요 택시기사님들 왜 이렇게 카풀 서비스에 집착하고 카풀 서비스 시작되면 마치 모두 망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건지 싶네요

 암만봐도 카풀이 택시에 큰 영향은 못 미치겠던데요  주유소에서, 커피자판기 앞에서 기사님들끼리 얘기 나누시다가 좀 뭐랄까 카풀 서비스 되면 우리 다 망한다는 소문이 와전된다던지 부풀려진다던지 하는게 아닐런지 생각이 드네요 돈 내고 더러운 경험 하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요   택시가 망하는 이유가 정말 카풀이냐고 묻고 싶네요   상당수 택시기사들이 누군가의 선동 날조에 속아 저 카풀이 되면 그냥 택시들은 모두 실업자 되고 다 죽는다 라는걸 그대로 믿어버리고 있지 않나 라고 봅니다

        지난 12일 서울서 극단적 선택 암시하는 메모 발견경찰 "TNT폭약도 실제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며 ‘죽고 싶다’는 메모를 남긴 택시기사가 발견됐다 해당 택시기사는 술을 마신 뒤 홧김에 메모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12시 36분쯤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며 “국회를 폭파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메모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이날 오후 7시쯤 메모 작성자 택시기사 안모(65)씨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안씨의 자택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카풀 서비스 도입에 항의하기 위해 동료들과 음주 후 홧김에 메모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에는 국회를 폭파할 수 있는 TNT 폭약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으나 실제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메모 발견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는 한편 메모에 남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작성자를 안씨로 특정한 뒤 수색해 발견했다 경찰은 안씨를 입건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50대 택시기사가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며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시기사 최모(57)씨는 자신의 택시에서 인화물질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지난 12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단체들은 국회 인근에 최씨의 분향소를 마련하고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전국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카카오의 카풀사업 진출에 반대하며 '택시 파업'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카풀(carpool)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전자용 카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T 카풀 크루'를 출시하고 카풀 운전자 모집공고를 내자 '택시 업계가 고사할 것'이라며 반발해 왔습니다 이에 택시업계는 기사들의 주·야간 교대 근무가 시작되는 18일 오전 4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택시운행을 중단하고 서울 도심에서 카카오의 카풀사업 진출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는데요 이 가운데 카풀 서비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카풀이란?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의 절감을 위해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해 통행하는 일을 말한다

카풀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서로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수입 감소를 우려하는 택시업계의 반발과 정부규제 등으로 인해 카풀 사업과 관련해 논란이 지속돼 왔습니다 카풀과 택시에 대해 지금 카풀에 반대하여 택시가 파업을 하는 것도 생계가 달린 문제이니 어느 정도 수긍은 됩니다 반면 카풀도 긍정적인 면이 기대되나, 카풀 기사의 신원이 택시기사와 같이 어느 정도 최소한의 검증은 되었는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카풀은 최소한의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소유가 조건이겠죠 택시는 운전면허증과 택시를 운행하기 위한 면허가 있으리라 생각 되고요 물론 택시 운전자도 성범죄자등이 있지만 카풀 운전자보다는 신원이 더 명확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아무래도 카풀은 제한적인 이용인 반면 택시는 자유롭게 호출 혹은 길가다가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택시는 카풀에 비해 신뢰성과 편리성에서는 비교우위, 가격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점이라 봅니다

제가 택시 승객의 입장일 때에도, 자가용 운전자의 입장일 때에도 택시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법규준수'입니다 승객일 때에도 지나치게 과속을 하거나, 다른 차량들의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경우 승객이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이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하는 마음도 들고요 물론 어떤 분은 빨리 가기 위해서 택시를 이용한다고도 하시지만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좀 더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가고자 버스나 지하철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데, 이동하는 동안의 불편함이란

자가용 운전자일 경우에도 이유없이 제 차량 앞에서 차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2개 차로를 막고 가는 등 제 안전을 위협하는 택시 기사를 어렵지 않게 만나곤 합니다 카풀을 기대하는 입장에서는 아마도 저렴한 비용과 택시보다 좀 더 편안한 운전을 기대하는 분들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적지를 가려서 승차거부를 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그런데 지금 택시들은 생계를 위협 당한다 생각하여 파업을 한다고 하네요 글쓰신 분 생각에 대부분 동의해요 택시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무조건적인 밥그릇지키기는 대중들의 공감을 사지 못한다고봅니다

어제 카풀앱깔고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단순히 면허와 차만 있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더라구요 진입장벽이 낮으면 문제가생길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초기 대리기사 모집때처럼 오프라인 면접이라도 보게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카풀이 카카오에서 처음하는 것이 아니고 해외나 국내에서도 이미 소규모로 서비스가 되고 있었기때문에 대기업에서 대중성만 높이면 성공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일부에서 이 파업을 조롱하기도 하고요 제 생각엔 택시 업계는 파업보다는 자정 노력과 함께 경쟁력 재고를 우선 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버스나 지하철 혹은 카풀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게 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필요할 때 카풀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없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택시를 타면 편안하다 같은 인식을 준다면 과연 카풀이 택시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택시도 지역별, 전국적인 협회 등의 단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불법행위를 하는 택시들에 대해 스스로 단속하고 자정노력을 기울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단지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불편을 감수하고 이용하라고 파업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이렇게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를 먼저 보여주는게 더 긍정적인 인상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편협한 제 생각과는 달리 택시 업계가 자정노력을 하더라도 카풀이 택시의 생계를 위협하는 상황은 벌어질 수 있을겁니다 파업이나 정부에 대한 대책마련 요구 등은 그때가서 하는게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급격한 변화는 부작용이 클거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 카카오카풀과 유사한 우버,그랩의 편리함을 느껴서

현재의 국내 택시시스템을 변화시키려한다고 봐요 그런데 비용적인 부분에선 카카오카풀이 수수료 20%를 가져간다했으니 택시보다는 싸지지는 않을거 같고요 우버나 그랩에서 볼수있는건 드라이버의 신상과 별점 그리고 후기등 기존에 택시에서는 잘 할수없었던 양방향 소통?이죠 그동안은 택시드라이버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콜이나 손님을 받고 원하는 길을 선호해서 갈수 있죠

하지만 카카오가 들어오면 선호하는 드라이버(여성->여성)를 선택할 수도 있을거고 별점이 높은 드라이버를 선택할수도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할수있는 것들이 많아져 더 편리해진다고 봐요 카카오 카풀은 법을 악용한 케이스네요 출퇴근시간 유상, 알선 카풀은 허용

법으로 출퇴근시간 명시되지 않음 사실상 24시간 영업해도 출퇴근 입증하면 합법 저는 택시기사 파업이 이해가 가네요 이건 생존권 문제네요 카카오 카풀 관련해서는 정부 중재안이 가장 좋은 거 같은데

정부 중재안이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명시하긴 힘드니 시간은 24시간 하는 대신 하루에 2번만 받을 수 있다는 거 였는데 이게 가장 빨리, 그리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 같네요 자꾸 이건 진짜 '카풀'이라고 우긴다면 정부 중재안 못 받을 게 없죠 반대로 저게 안된다고 하면 카풀의 탈을 쓴 택시 영업 하고 싶은거라고

인증하는 셈이니 규제 명분이 생기는거고 카카오 주장이 이미 카풀은 따로 동호회가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됐다잖아요 그럼 하면 되겠죠

[감동실화] 어느 뉴욕 택시기사의 이야기(자막있음)

여느 때와 같이 콜택시 요청을 받고 해당 주소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요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죠 이 손님이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 이었기에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도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일단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손님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마침내 문이 열렸고 적어도 90살 이상 돼 보이시는 작고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문가에 서 계셨죠 손에는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 계셨습니다 당시 문이 열린 틈으로 집안이 살짝 보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 산 흔적이 싹 지워진 듯했어요 모든 가구는 천으로 덮여 있었고 휑한 벽에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았어요 단지 사진과 기념품이 가득 찬 상자 하나만 구석에 놓여 있었죠 '기사 양반 내 여행 가방 좀 차로 옮겨줄래요 부탁해요' 할머니의 요청대로 저는 가방을 받아 들고 트렁크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돌아가 팔을 잡고 천천히 차까지 부축해드렸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씀에 '저는 아니에요모든 승객을 제 어머니처럼 대해야죠' 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미소 띤 얼굴로 '굉장히 친절 하시네요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택시에 탄 뒤 그분은 목적지의 주소를 알려주며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지말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음 '그럼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이 없는데요 시내를 통과하지 않으면 많이 돌아가게 될 텐데'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저만 괜찮다면 급할 게 없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덧 붙이셨죠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에 죽으러 가는곳 말이죠' 살짝 놀란 저는 속으로 '절대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어가셨습니다 '의사가 말하길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미터기를 껐습니다 '어디 가보고 싶은데 있으세요?' 그 후 두 시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저는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분은 젊은 시절 리셉셔니스트로 일했던 호텔을 보여주셨고 함께 시내의 여러 장소를 방문했어요 이제는 고인이 된 남편과 젊었을 적 함께 살았던 집을 비롯해 소싯적 다녔던 댄스 스튜디오를 보여주기도 하셨죠 어느 골목에 다다르자 천천히 가 달라고 말씀하신 할머니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처럼 창밖 을 물끄러미 바라보셨어요 우리는 한참을 돌아 다녔죠 그러다 할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 피곤하네요 제 목적지로 가 주세요' 최종 목적지인 요양원으로 향하면서 우리는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요양원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도로 한 편에 차를 세우니 두 명의 간호사가 나와서 우리를 맞이했죠

그들은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웠 고 나는 트렁크 속에 두었던 여행 가방을 꺼내 들었죠 '요금이 얼마죠?' 할머니는 핸드백을 열며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오늘은 무료입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죠

'그래도 이 사람아 생계는 꾸려나가야지' 저는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승객은 또 있으니까 괜찮아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할머니를 꼬옥 안아드렸고 그분 역시 절 꽉 안았어요 ' 이 늙은이의 마지막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할머니 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악수한 뒤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빌며 저는 택시를 몰고 길을 떠났습니다 교대 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저는 정처 없이 차를 몰고 도시를 돌아다녔죠 누구하고도 만나거나 말 붙이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오늘 이 손님을 태우지 않았 더라면 어땠을까요 그분 집 앞에서 경적 한 번에 그만 포기하고 차를 돌렸다면요 그날 밤 일은 인생을 살며 제가 해온 것 중에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였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삶 속에 우리는 종종 크고 화려한 순간에만 집중합니다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하지만 정작 인생에 의미 있는 순간은 조용하고도 사소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그런 순간을 만끽 하면 어떨까요? 경적을 울리며 재촉하기 전에 인내심 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모든것을 뒤로한채, 가치있는 인생에 대해 생각에 잠겨봅시다 나는 매일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을까? 바쁘다는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놓치고 사는것은 아닐까?

당정 “택시기사 전면 월급제 도입…법·제도적 지원키로”

당정 “택시기사 전면 월급제 도입…법·제도적 지원키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택시-카풀과 관련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주재로 열린 이날 당정협의에는 당 택시-카풀 TF 위원장인 전현희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위원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당정은 이날 협의에서 현재 시행 중인 택시기사 월급제가 실질적으로 시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법과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실질적으로 월급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전 의원은 당정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택시 산업을 좀 더 발전시키고 택시 기사님들과 종사하는 분들의 전향적인 지원책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가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납금 부분에 관해서 국토부와 국토위에서는 전면 월급제 도입을 포함해 다양한 택시 지원책과 발전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결론냈다”며 “월급제를 법과 제도로 전면적으로 도입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월급제 정착될 수 있도록 당정이 즉각적 대책을 수립하고 그 외에 다양한 택시 지원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택시기사의 급여액을 매달 250만 원 정도로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금액을 어느 정도로 하겠다는 것보다는,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등을 현실화해서 (택시기사들이) 실질적으로 최저임금을 보장받도록 하겠다”며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관련 법을 정비해 필요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다 결국 택시요금을 인상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부는 현재로서는 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공항픽업, 임산부·노령자 사전 예약 등 그동안 규제가 많았던 부분을 국민 편리에 맞춰 합리적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전 의원은 “국회와 정부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만나서 협의를 하고 있다 오늘도 그 과정 중 하나고, 과정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내용을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택시 노조 설득에 대해서는 “그간 계속 만났고 어제도 각 지부장을 다 만났다”며 “오늘도 만날 예정이고, 앞으로도 매일 여러 단체들과 좀 더 열심히 만나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당정은 택시 산업의 발전도 중요하고 생존 대책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한편으론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연착륙해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양쪽 다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능하면 택시 업계 전반의 동의와 카풀 업계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동의를 이끌 수 있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는 이해찬 대표가 주재했다 전 의원은 “오늘 자리는 이 대표가 주재했다 이 대표도 이 문제에 대해 관심과 걱정을 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maverick@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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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200원’ 더 나와 택시기사가 “가슴 만졌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한 여성

요금 '200원' 더 나와 택시기사가 "가슴 만졌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한 여성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요금 '200원' 때문에 택시기사가 자신의 가슴을 만졌다고 '거짓' 성추행 신고를 한 60대 여성 A씨

그는 결국 '무고죄'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됐다 지난 29일 뉴스1은 대전지법 형사 11단독 김동희 판사가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판결에 다르면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경 A씨는 대전에서 택시를 탔다  그런데 택시비가 평소보다 200원이 더 나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에 분개한 A씨는 경찰에 "택시기사가 나의 가슴을 여러 차례 만져서 수치심이 들었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택시기사는 A씨의 팔을 잡아 뿌리치거나 가방을 잡은 적은 있지만 가슴을 만진 적은 없었다 택시기사가 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A씨가 거짓 진술을 한 것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고 있고,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고 있다"면서 "자칫 피해자가 무거운 형사 처벌과 각종 불이익일 당할 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고,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시속 131km’로 택시기사 들이받은 BMW 운전자에 ‘금고 2년’의 형벌이 떨어졌다

'시속 131km'로 택시기사 들이받은 BMW 운전자에 '금고 2년'의 형벌이 떨어졌다 YouTube '전남철'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부산 김해공항 진입도로에서 131km의 속도로 달리다가 택시기사를 친 BMW 운전자가 금고 2년을 선고받았다

23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형사 2단독 양재호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MW 운전자 정모(34) 씨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0일 오후 12시 50분께 정씨는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터미널 앞 도로에서 승객의 짐을 내려주던 택시기사 김모(48) 씨를 BMW 차량으로 들이받았다 당시 정씨는 도로 제한속도인 40km의 3배가 넘는 131km로 차를 몰았고 이에 치인 피해자 김씨는 보름간 의식을 잃었었다 YouTube '전남철' 겨우 의식을 되찾은 김씨

하지만 김씨는 현재 전신 마비 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게다가 김씨는 의식만 되찾았을 뿐 '눈을 감으세요, 뜨세요'와 같은 간단한 의사소통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재판부는 피의자 정씨에게 "김해공항 도로구조에 비춰 운전자 누구나 속도를 줄여야 하는 곳에서 위험하고 무모한 과속운전으로 사고를 냈다"며 "공항에 근무하면서 이런 위험 구조를 잘 아는 피고인은 위법성과 비난 가능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가 구금 생활 중 반성하고 피해 보상을 위해 합의금 7천만원을 지급한 점, 피해자 본인이 눈을 깜빡이는 방식으로 합의했다는 점 등을 들어 형벌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금고형은 형법 제68조에 따라 교도소에 수감시켜 자유를 박탈하되 강제 노역은 하지 않는 형벌을 의미한다 즉, 피의자 정씨는 2년간 교도소에 수감됐다 나오면 죄의 대가를 모두 치르게 된다는 것 이에 피해자 김씨의 두 딸들은 재판부에게 피의자 정씨의 엄벌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누리꾼들도 "피해자가 전신 마비 상태인데도 고작 금고 2년을 내렸다"며 사법부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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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그냥 가세요” 접촉사고 낸 택시기사와 가위바위보 내기한 ‘벤츠남’

[인사이트] 변발경 기자 = 신호등이없는 교차로에서 벤츠와 택시의 접촉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똑바로 택시 기사의 상태와 본인 확인 벤츠 주인은 살금 살금 댔다

놀란 택시 기사 택시와 벤츠를 놓고 표정을 지었다 그 때 벤츠 주자는 택시 기사를 보내고 지난 30 일 (중국 시간)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Pear Vi eo'는 벤츠 운전 기사가 택시 기사와 접촉 사고가 나 같은가요? 지난 29 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한병로 연락 사고가했다 대작 스텔란토는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조작원 벤츠 운전자는 '가위 바위 보'라고 물어 주자는 제안을했다 택시 기사는 외계인 차림으로 벤틀리를 싫어하며, 운전자는 차가워진다

택시 기사 도둑 바위가 다가오고, 두 사람 만 비겁하다 벤츠 운전자가 '바위'를 '보자기'라고 말하면서 가위 바위 보에서 진베츠 주인은 700 위안 (화 약 11 만원)을 똑바로 들고 기뻐한다 자갈이 다른 소리가 오갈 수안 상황 벤츠 주인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순식간에 심해지 며 평화를 창출한다 직각이나 극형 그룹을 구성하는 대표 점을 겹쳐 나눈다 벤츠 운전자의 통용 배럿과 택시 기사의 재미있는 모습은 다툼과 싸움이다

벤츠 주인의 차가운 '교통 사고 대책'에 중국 시민들은 "벤츠가 껍질을 벗기고 YouTube '일화 뉴스'

만삭 임신부 태운 택시기사가 조심스레 건넨 흰봉투 의 정체

만삭 임신부 태운 택시기사가 조심스레 건넨 흰봉투 의 정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순산을 기원합니다" 출산을 앞둔 만삭 임신부에게 이보다 더 값진 말이 있을까

새 생명을 잉태한 임신부에게 택시기사가 보인 작은 배려가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지난 2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 감동시킨 택시기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연에 따르면 글쓴이는 이날 친구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그런데 택시기사는 운전에 집중을 안하고 팔걸이쪽 수납 공간에서 얇은 점퍼를 꺼내 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운전도 엄청 천천히 하면서 말이다

택시기사의 행동이 잘 이해되지 않았던 글쓴이는 속으로 '운전하면서 왜 그렇게 산만하시지 좀있다 하시고 속으로 빨리 가주셨으면'이라고 생각했다 이때 한참 동안 주머니를 뒤적거리던 택시기사가 "혹시 임산부인가요?"라며 말을 걸었다 글쓴이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택시기사는 "요즘 애 안낳으려고 하는데 착하다"며 점퍼 안주머니에서 '흰봉투'를 하나 꺼내 건넸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글쓴이가 당황해하자 택시기사는 "원래 임산부가 타면 택시요금도 안받고 큰돈은 아니지만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봉투를 챙겨다니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택시기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는 순간, 글쓴이는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흰봉투에는 택시기사가 미리 적어둔 듯 "순산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자가 쓰여 있어 감동을 배가시켰다 파란색 볼펜을 손에 들고 한글자 한글자 진심을 담아 봉투에 글을 써내려갔을 택시기사의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이었다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글쓴이는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한사코 봉투를 거절했다  하지만 택시기사는 오히려 "택시비도 받지 않겠다"며 단호하게 행동했다

결국 글쓴이는 "택시기사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택시비만 겨우 결제하고 내렸어요"라며 "내릴 때 '오늘 기사님 만나서 너무 기분 좋고 감동받았다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고, 안전운전하세요'라고 말씀드렸어요"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오늘 이 감동 정말 잊지 못할듯해요"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또한 글쓴이에 따르면 택시기사는 임산부를 만날 때마다 격려해주기 위해 "순산을 기원합니다"를 적은 봉투를 평소에도 몇 개씩 챙겨 다닌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경찰간부가 여성 택시기사 성추행하다 붙잡혀

경찰간부가 여성 택시기사 성추행하다 붙잡혀 파출소장으로 일하는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경기 양주경찰서 파출소 소속 김 모 경감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25일 밤 10시 반쯤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옆에 앉은 여성 택시기사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경감은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 측은 사건 다음 날 김 경감을 대기발령 하고 해당 파출소장을 교체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