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자 타면 재수 없다는 택시 기사에 10만원 낸 이영자

아침에 여자 타면 재수 없다는 택시 기사에 10만원 낸 이영자 개그맨 이영자가 걸크러쉬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5일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미신에 관해 이야기했는데요

그는 "택시 아저씨들이 아침에 여자 타면 그 날 장사가 망했다고 (미신을 말하더라) 내가 그거 깨 드렸다"라고 했죠 송은이 역시 이에 공감했습니다 "'에이, 재수 없게 안경잡이'라는 얘기도 있었다"라며 속상해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이영자에게 "나는 그런 거 안 믿는데, 다른 분들은 다 그렇게 믿어요"라고 말했다는데요

이영자는 "그래서 내가 '아저씨, 제가 그 생각 깨 드릴게요' 그랬다 그러고 10만 원을 딱 드렸다"고 했죠 송은이는 감탄했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하세요'라고 기분 나쁘게 받아칠 수도 있는데"라고 했는데요 최화정 역시 이영자의 매력에 놀랐습니다

"징크스 확 깨졌겠다, 멋있다!"라고 했죠 이영자는 당찼습니다 "그런 생각을 깨는데 10만 원 쓰는 게 뭐가 크냐"라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