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베가스 옐로우 R8 V10 플러스′ 공개..′눈길′

아우디, ′베가스 옐로우 R8 V10 플러스′ 공개′눈길′ 2006년 처음 출시되어 콰트로부터 람보 V10, 레이싱 버전,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스파이더 모델까지 수많은 R8 버전을 선보였던 아우디가 이번에는 ′베가스 옐로우′ 컬러로 입혀진 ′R8 V10 플러스′ 모델을 최근 공개했다 여러 특별한 R8 모델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이번 에디션은 세련된 베가스 옐로우 마감과 2만유로(한화 약 2800만원) 상당의 카본섬유가 삽입되어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 모두 독보적인 모델로 올라섰다 카본섬유는 엔진 격납실 커버와 사이드 에어 블레이드, 그리고 프론트 프로일러와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에 적용되었다 R8 V10 플러스는 인테리어 면에서도 특별함을 잃지 않는다 포르쉐 느낌의 스포티함을 풍기는 V10 플러스 내부에는 에어 벤트와 시트백, 그리고 도어 인서트 등이 밝은 옐로우 색상으로 입혀졌다

루프와 도어에는 알칸타라 가죽이 재봉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또 다른 스펙으로 V10 플러스는 52리터 FSI V10 엔진을 장착해 550마력 출력을 선보인다 또한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네비게이션 플러스 시스템, 그리고 뱅앤울룹슨 사의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옵션으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패키지와 글로스 블랙 휠이 제공된다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R8 V10 플러스는 약 17만5천유로(한화가격 약 2억 4천만원)이 스탠다드로 제공된다 ′비슷한 모습에 너무 많은 에디션′을 남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완성도 높게 만들어진 작품들에 역시 아우디라는 생각 또한 드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